임영웅, 장윤정 이어 트로트 새 역사

최종수정2021.03.20 21:02 기사입력2021.03.2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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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임영웅이 장윤정에 이어 트로트 곡으로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데뷔 후 첫 기쁨이다.


임영웅은 2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로제, 아이유를 제치고 1위에 호명됐다.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로 정상에 오른 것.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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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장윤정 이어 트로트 새 역사


이날 얼떨떨한 표정으로 트로피를 건네 받은 임영웅은 "생각도 안 했는데 감사하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임영웅은 "TV에서 봤을 땐 동료 가수분들과 축하도 하고 그랬는데, 여러분이 응원해주시고 만들어주신 상이기 때문에 전혀 외롭지 않다"며 "영웅시대(팬클럽) 감사하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라"고 소감을 말했다.


2000년대에 트로트 곡이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것은 장윤정의 '어머나' 이후 두 번째다.


임영웅은 지난해 3월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최고상인 진을 차지하며 인기를 얻었으며, 다수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 학당'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9일 설운도가 선물한 자작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며, 이곡으로 데뷔 후 첫 1위를 차지했다.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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