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국내 업체들과 VFX 협업 논의

최종수정2021.03.25 08:38 기사입력2021.03.2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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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영진)가 국산 모션캡쳐 기술동향 및 VFX 기술 발전방안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지난 19일 국내 시각효과(VFX) 업체들과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0년 신규사업인 '첨단영상 가상영상체 특성화 지원사업' 기술개발 결과물들의 작업과정 및 최근 OTT에서 공개된 영화 '승리호'의 업동이 사례를 중심으로 국내 시각효과 관련 전문가들의 발제가 이어졌다. 아울러 앞으로의 기술 변화 흐름에 어떻게 대처하고 협업해야 할지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


영화진흥위원회, 국내 업체들과 VFX 협업 논의

영화진흥위원회, 국내 업체들과 VFX 협업 논의


특히 이날 자리에 참석한 코픽의 김정석 사무국장은 “VFX 기술개발 결과를 서로 공유하는 귀중한 자리로 기대가 크다”고 말하며, “세미나 결과는 한국영화의 미래를 위한 귀중한 자료로 포스트코로나 영화정책 추진단에서도 별도로 검토해 향후 지원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국산 VFX 최신기술을 소개하고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한국 영화의 기술 발전을 위해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영진위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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