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송선미, 드라마 합류한 배우들

최종수정2021.03.25 09:23 기사입력2021.03.2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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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송선미·채종협·이우제 새 드라마 출연 소식

[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 배우 최정윤이 6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그가 출연하는 SBS 새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는 절망의 순간,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의 인생 리셋을 그린 드라마다. 외유내강 돌싱녀와 무일푼 싱글 대디가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간다. 최정윤은 외유내강 돌싱녀 도연희 역을 연기한다. 지고지순한 내조의 여왕이었지만 남편의 외도로 각성한 뒤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는 인물이다.


사진=워크하우스컴퍼니

사진=워크하우스컴퍼니


최정윤의 마지막 드라마는 2015년 종영한 '청담동 스캔들'이다. 그 이후 '주먹쥐고 소림사', '바람난 언니들' 같은 예능으로 인사했지만 드라마로서는 6년 만이다. 최정윤은 최근 MBC '복면가왕'에 깜짝 등장하면서 배우 복귀를 알리기도 했다.


'아모르파티'는 '불새 2020' 후속으로 오는 4월 12일 처음 방송된다.


사진=바이브액터스

사진=바이브액터스


▲ 배우 송선미가 MBN 종편 10주년 특별기획 '보쌈-운명을 훔치다'(이하 '보쌈')에서 광해군의 측근 궁녀인 김개시를 연기한다. '보쌈'은 광해군 치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펼쳐지는 로맨스 사극이다. 송선미가 맡은 김개시는 영리한 머리와 정치적 능력을 지녀 총애를 받는 인물로 궁내의 비선 실세로 활약한다.


송선미는 지난해 JTBC 드라마 '사생활', tvN '스타트업'에 이어 올해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좋아하면 울리는2'까지 선보이면서 활발하게 연기 활동을 하고 있다. 사극에는 2013년 궁중잔혹사 ? 꽃들의 전쟁'에서 선한 민회빈 강씨를 연기한 이후 오랜만에 출연한다.


'보쌈-운명을 훔치다'는 오는 5월 1일 처음 방송된다.


사진=YNK엔터테인먼트

사진=YNK엔터테인먼트


▲ 배우 채종협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알고있지만'에서 양도혁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돌입했다.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알고있지만'은 사랑은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유나비(한소희 분)와 연애는 성가셔도 썸은 타고 싶은 남자 박재언(송강 분)의 로맨스다. 채종협은 원작 팬들 사이에서 일명 '감자청년'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받은 양도혁 역을 맡아, 한소희를 두고 송강과 삼각관계를 이룬다. 나비의 고향 소꿉친구인 양도혁은 첫사랑 나비와 10년 만에 재회를 통해 다시 사랑을 느끼고 다가가는 인물이다.


채종협은 현재 방영 중인 JTBC 특별기획 '시지프스: the myth'에서 썬으로 인사하고 있다. 단속국에 맞서 강서해(박신혜 분), 한태술(조승우 분)과 공조 작전을 펼치면서 활약 중. '시지프스'에 이어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에서는 남자 주인공 이길용 역으로 캐스팅됐다. 다음 작품인 '알고있지만'까지 확정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사진=YG엔터테인먼트


▲ 배우 이우제는 6월 방송을 앞둔 KBS2 새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캐스팅됐다.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라는 말에서 비롯되는 제목처럼, 인생의 푸른 봄을 살아가야 할 20대들의 현실을 담은 드라마다. 이우제는 여준(박지훈 분)에게 찰싹 붙어 다니는 같은 학교 선배 한정호 역으로 나온다. 또래들보다 나이가 많아 보이는 외모 탓에 과하게 어린 패션을 즐겨 입는 '패션 테러리스트'다. 여준의 집을 자기 집처럼 드나드는 '진상 선배'이지만 한편으로는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이우제는 얼마 전 드라마 '여신강림'에서 한서준(황인엽 분)의 친구 김초롱 역으로 출연한 데 이어 차기작 '멀리서 푸른 봄'에 합류했다.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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