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단신]'드라큘라' 캐스팅 공개·'사랑의 불시착' 뮤지컬화 外

[공연단신]'드라큘라' 캐스팅 공개·'사랑의 불시착' 뮤지컬화 外

최종수정2021.03.29 10:22 기사입력2021.03.2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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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전동석·신성록, 뮤지컬 '드라큘라' 캐스팅
'사랑의 불시착' 뮤지컬로 재탄생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극장 개봉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3월 29일 공연계 단신.


◆뮤지컬 '드라큘라' 캐스팅 공개
사진=오디컴퍼니

사진=오디컴퍼니



뮤지컬 '드라큘라'(연출 데이빗 스완, 제작 오디컴퍼니)가 오는 5월 18일 개막을 앞두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드라큘라 역에는 김준수와 전동석이 돌아왔고, 신성록이 새롭게 합류했다. 드라큘라가 사랑하는 미나 역에는 조정은, 임혜영이 다시 함께하고, 박지연이 새로운 미나로 발탁됐다. 반헬싱 역은 강태을, 손준호가, 조나단 역은 조성윤, 백형훈이 연기한다. 선민은 루시 역으로 오랜만에 뮤지컬 무대에 돌아왔고, 이예은이 다시 한번 루시로 분한다.


◆'사랑의 불시착' 뮤지컬로 재탄생
사진=㈜팝뮤직· ㈜T2N미디어

사진=㈜팝뮤직· ㈜T2N미디어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2022년 뮤지컬로 재탄생된다. '사랑의 불시착'은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와 그를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해 방송돼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제작사 ㈜팝뮤직과 ㈜T2N미디어 측은 스튜디오드래곤과 글로벌 판권 계약을 완료했고, 2022년 중반 서울을 시작으로 공연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극장 개봉
사진=브이컴퍼니

사진=브이컴퍼니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의 공연 실황이 영화로 제작돼 오는 4월 개봉한다. 10명의 배우가 내뿜는 뜨거운 에너지와 4K 카메라, 5.1채널 사운드의 기술을 더했다. 배우들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스페인 전통 무용 플라멩코의 정열적인 리듬을 보여줄 예정이다. 정영주, 황석정, 한지연, 김려원, 황한나, 김환희, 김국희, 오소연, 이진경, 이상아가 출연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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