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스타]"반갑다! 함은정" 의미있는 도전‥무조건 득(得)!

최종수정2021.03.30 10:00 기사입력2021.03.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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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경력만 26년! 함은정 그녀의 과거와 현재
함은정의 의미있는 도전, 이를 바라보는 대중의 기대
'스타의 산실' 평일 안방극장 통해 배우로 '재도약'

[뉴스컬처 최준용 기자] 배우 함은정이 '스타들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KBS1 저녁 일일드라마를 통해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그녀는 29일 첫 방송된 KBS1 '속아도 꿈결'(극본 여명재, 연출 김정규)을 통해 3년 만에 연기활동을 재개하게 됐다.


'속아도 꿈결'은 다른 문화의 두 집안이 부모의 황혼 재혼으로 만나 하나의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다. 최정우, 박준금, 류진, 박탐희, 임형준, 윤해영, 이태구, 왕지혜, 함은정, 주아름 등이 출연한다.


[NC스타]"반갑다! 함은정" 의미있는 도전‥무조건 득(得)!


이번 작품에서 함은정은 전직 경호원 출신이자 유도관 관장으로 겉으로는 와일드하고 털털하지만 내면은 누구보다 따뜻하고 정 많은 한다발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도 나선다. 바로 데뷔 첫 엄마 역할과 유도를 선보이게 된 것. 함은정은 극중 남편 없이 꿋꿋하게 8세 딸을 키우는 모습을 보여주게 됐다. 그리고 유도관 관장답게 녹록치 않은 유도를 연마해야 했다.


이처럼 그간의 부침을 딛고 배우로 다시 날갯짓을 하고 있는 함은정을 집중 조명해봤다.


# 연기 경력만 26년! 함은정 그녀의 과거와 현재


1995년 은정은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다. 벌써 연기 경력만 26년이다. 이후 그녀는 '반올림', '작은 아씨들', '토지', '커피하우스' 등에 출연했다. 벌써 연기 경력만 26년이다. 뿐만 아니라 영화 '마들렌', '야수와 미녀', '고사: 피의 중간고사',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조용한 세상', '마인드 메모리', '실종2' 등 다양한 영화를 통해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표민수 PD가 연출한 '커피하우스'에서는 강승연 역을 맡아 주연급 연기자로 발돋음 했고, '드림하이'의 윤백희 역과 사극 '근초고왕'의 진아이 역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NC스타]"반갑다! 함은정" 의미있는 도전‥무조건 득(得)!


사실 배우 이전에 그녀는 1995년 리틀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데뷔한 이력이 있다. 뿐만 아니라 인기 걸그룹 티아라의 리더로 활동하며 한류 스타로 군림하기도 했다. 가수에서 배우로 예능활동까지 그녀는 다양한 영역에서 광폭 행보를 보이며 멀티 테이너의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는 과거 티아라 일부 멤버와의 불화설 등으로 주연으로 출연할 예정이었던 SBS '다섯 손가락'에서 하차하게 되는 등 큰 부침을 겪기도 했다.


함은정은 지지부진한 모습을 극복하고 SBS '끝없는 사랑', KBS '오늘부터 사랑해', MBC '별별 며느리', KBS2 '러블리 호러블리'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이어왔다.


[NC스타]"반갑다! 함은정" 의미있는 도전‥무조건 득(得)!

[NC스타]"반갑다! 함은정" 의미있는 도전‥무조건 득(得)!


# '스타의 산실' 평일 안방극장 통해 배우로 '재도약'


KBS1 일일드라마는 그간 수많은 배우들을 주연급 톱스타로 성장시키며 '스타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기본적으로 20% 중반대의 높은 시청률을 보장하고 있기 때문에 함은정에게 있어 이번 '속아도 꿈결'의 출연은 더할 나위 없는 좋은 기회이다. 높은 주목도와 연기력까지 시청자들에게 인정받는다면 함은정에게 있어 인기도 상승에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함은정은 이번 일일 드라마 출연으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훈훈한 사람 냄새 나는 가족극을 표방한 이번 드라마를 통해 '폭넓은 팬층'까지 확보할 수 있다는 것.


이 시간대에는 대부분 남녀노소 나이불문 모든 연령층의 사람들이 함께 보는 경우가 높다. 극중 캐릭터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가 해당 배우의 인기로 전이된다는 것. 이미지 좋은 배우가 연기까지 잘한 다면 금상첨화. 대중의 폭발적인 지지와 함께 다음 출연작들 또한 지속적으로 좋은 이미지로 표현될 수 있다.


더군다나 함은정은 이번 작품을 통해 많은 것을 얻어갈 것으로 보인다. 바로 최정우, 박준금, 류진, 박탐희, 윤해영, 임형준 등 훌륭한 연기자들과 호흡하며 연기력이 더욱 깊어질 수 있다는 것. 깊이 있는 중견 배우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NC스타]"반갑다! 함은정" 의미있는 도전‥무조건 득(得)!


# 함은정의 의미있는 도전, 이를 바라보는 대중의 기대


함은정은 이번 작품을 통해 꾸밈없이 수수한 모습과 숏컷 헤어스타일로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이는 그녀의 과거 히트작 '커피하우스'의 강승연 역의 연장선으로 볼수도 있다. 당시 함은정은 강승연 역을 통해 숏컷 이미지로 주목 받았다.


제작진은 함은정에 대해 “현장에서 시종일관 밝은 미소와 적극적인 태도로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 함은정에게 숨겨져 있었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낸 바 있다.


이번 작품에 대한 함은정의 각오 역시 남다르다. 그녀는 제작발표회를 통해 "홈드라마에 대한 애정이 많다. 남편 없이 꿋꿋하게 8살 딸을 키우는 캐릭터에 대해 큰 매력을 느꼈고 사랑스러웠다. 유도관장 역을 맡아 유도도 틈틈히 배웠고, 딸을 사랑해야 하는 엄마 역에 녹아들기 위해 열심히 연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같은 함은정의 의미있는 도전에 많은 팬들이 박수를 보내고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과연 함은정이 '일일드라마'가 낳은 인기 스타로 재도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KBS1 '속아도 꿈결'



최준용 기자 enstj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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