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혁 이음컴퍼니 설립, 심상치 않은 행보

최종수정2021.04.02 13:32 기사입력2021.04.0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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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소속사 이음컴퍼니를 설립하고 독자 행보에 나선다.


2일 민우혁은 “‘이음 컴퍼니’를 설립함과 동시에 향후 무대와 브라운관의 경계를 넘은 폭넓은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민우혁 이음컴퍼니 설립, 심상치 않은 행보

민우혁 이음컴퍼니 설립, 심상치 않은 행보


민우혁은 본인만의 색깔을 담은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이음컴퍼니의 전반을 운영할 예정이며, 뮤지컬 장르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설 계획이다.


민우혁은 뮤지컬 ‘레미제라블’을 통해 가창력과 연기력을 입증하며 스타덤에 올랐으며, 뮤지컬 ‘벤허’, ‘프랑켄슈타인’, ‘지킬 앤 하이드’ 등을 통해 작품 성공 가도를 이끄는 주역으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또한 KBS ‘불후의 명곡’, ‘살림하는 남자들’ 등 예능프로그램과 JTBC ‘제3의 매력’,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해 아티스트이자 배우로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민우혁은 오는 4월 개막하는 뮤지컬 ‘광주’의 주인공 박한수 역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뮤지컬 ‘투란도트’를 스크린으로 옮긴 동명의 영화의 촬영에 임할 예정이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제작하는 영화 ‘투란도트’에서 투란도트의 사랑을 얻기 위해 수수께끼의 벽에 칼을 꽂는 왕자 칼라프 역을 연기한다.


민우혁은 최근 여러 작품을 신중히 검토해왔다. 그간 볼 수 없었던 차별된 캐릭터로 다채로운 매체를 통해 대중을 만날 계획. 향후 선보일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이음컴퍼니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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