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줄어든 가족 간 소통, 예술교육으로 회복

최종수정2021.04.12 18:09 기사입력2021.04.12 18:09

글꼴설정

서울문화재단·조아제약, 서울 서남권 지역 참여형 예술교육 사업에 관한 MOU 체결
줄어든 가족 간 소통, 예술교육 워크숍으로 해결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과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조성배)은 서울 서남권(강서·관악·구로·금천·동작·양천·영등포구) 지역에 거주하는 가족들이 참여하는 예술교육 사업인 '지역을 품은 가족 소통 프로젝트'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 9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본 사업은 코로나19로 점차 줄어드는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가족 챌린지' 방식의 예술교육 워크숍과 결과 전시 등으로 구성돼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진=서울문화재단

사진=서울문화재단



사업이 진행되는 서서울예술교육센터는 서울문화재단이 어린이와 청소년의 '예술적 놀 권리'를 구현하기 위해 폐 김포가압장을 리모델링해 2016년 개관한 국내 최초 거점형 예술교육 전용공간이다. 현재는 '예술놀이 LAB', '커뮤니티 LAB' 등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예술놀이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지역을 품은 가족 소통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잃어버린 가족과 세대 간 소통을 일깨우고 가족과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새로운 예술교육 사업"이라고 소개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