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단신]'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유진과 유진' 개막 外

[공연단신]'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유진과 유진' 개막 外

최종수정2021.04.12 18:35 기사입력2021.04.1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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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연 무대 막 오르는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소설에서 뮤지컬로…'유진과 유진'
뮤지컬 '드라큘라' 상견례 현장
'팬텀' 전동석의 '그 어디에' MV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4월 12일 공연계 단신


◆연극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사진=프로젝트그룹 일다

사진=프로젝트그룹 일다



지난 2019년 국내 초연된 연극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가 오는 6월 국립정동극장에서 재연을 올린다. 불의의 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게 된 열아홉 살 청년 시몽 랭브르의 심장 이식 과정을 둘러싼 24시간의 기록을 그린 작품이다. 프랑스 작가 마일리스 드 케랑갈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1인극 형태로 각색했다. 초연을 함께했던 손상규, 윤나무가 다시 돌아온다. 오는 6월 1일부터 27일까지 공연된다.


◆뮤지컬 '유진과 유진' 6월 개막
사진=낭만바리케이트

사진=낭만바리케이트



이금이 작가의 청소년 소설 '유진과 유진'이 뮤지컬로 재탄생한다. 작품은 중학교 2학년이 된 첫 날, 같은 반에서 만난 두 명의 유진이 상처를 마주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그린다. '난설', '나, 혜석' 등을 선보인 이기쁨이 연출을 맡았다.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이번 작품을 통해 첫 뮤지컬 작곡에 도전한다. 오는 6월 19일부터 8월 22일까지 드림아트센터 3관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드라큘라' 상견례 현장 공개
사진=오디컴퍼니

사진=오디컴퍼니



뮤지컬 '드라큘라'가 상견례 현장을 공개했다. '드라큘라'는 4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 여인만을 사랑한 드라큘라 백작의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상견례 현장에는 신춘수 프로듀서, 데이빗 스완 연출, 원미솔 음악감독 등 창작진과 김준수, 전동석, 신성록, 조정은, 임혜영, 박지연 등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신춘수 프로듀서는 "오디컴퍼니 창립 20주년을 맞이해서 두번째 라인업으로 '드라큘라'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매 시즌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받는 작품인 만큼 배우, 스태프 모두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이번에도 즐거운 작업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오는 5월 18일부터 8월 1일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팬텀' MV 공개
사진=EMK뮤지컬컴퍼니

사진=EMK뮤지컬컴퍼니



뮤지컬 '팬텀'에서 팬텀 역을 맡은 전동석의 '그 어디에' 넘버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그 어디에'는 흉측한 얼굴을 가진 탓에 가면 속 얼굴을 가리고 오페라 극장 지하묘지에 숨어 지내는 팬텀이 천사의 음성을 가진 사람을 찾는 것만이 유일한 삶의 희망이라고 이야기하는 장면을 담은 넘버다. 뮤직비디오에는 '팬텀'의 프로필 촬영 현장부터 연습실, 녹음 현장에서 포착된 전동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팬텀'은 오는 6월 27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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