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뮤지컬협회, 뮤지컬 분야 400명 일자리 지원

최종수정2021.04.23 13:08 기사입력2021.04.2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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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한국뮤지컬협회(이사장 이유리)는 '2021 공연예술분야 인력지원사업' 뮤지컬 분야에 참여할 단체 및 개인그룹을 오는 5월 3일까지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뮤지컬협회가 주관하는 '2021 공연예술분야 인력지원사업'은 공연예술분야 긴급 일자리 지원을 통한 공연계 폐업 및 실업 사태 방지 및 공연예술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2020년 연극·뮤지컬·무용·음악·전통예술 5개 장르의 협단체가 주관하여 시행됐다.


사진=한국뮤지컬협회

사진=한국뮤지컬협회



2021년에는 채용 규모를 늘려 총 3,500명의 예술인력을 지원하고, 한국뮤지컬협회는 전년도 대비 100명을 추가하여 총 400명의 뮤지컬분야 예술인력을 지원한다. 선정된 예술인력은 월 180만원의 인건비를 5개월 간 지원받는다.


신청대상은 2021년 공연예술활동을 계획하고 예술인력을 채용하고자 하는 단체 및 개인 그룹으로 구분된다. 공연예술활동에는 공연 개최 뿐만 아니라 워크숍, 영상 제작, 제작 준비 등 활동 결과물을 제출할 수 있는 전반적인 뮤지컬 예술활동이 해당한다. 지원하는 예술인력의 범위는 배우, 창작자, 상주 스태프 등 공연 실연인력과 공연 기획·제작·홍보마케팅 등 지원인력으로 구분되어 뮤지컬 산업의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력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결과는 5월 25일 발표된다. 최종 선발된 예술인력은 5개월 간 선정된 단체 및 개인그룹의 정해진 근무지에서 주 30시간 상근인력으로 근무하게 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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