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선수→연예인, 진로 변경 후 성공한 스타들

최종수정2021.04.26 10:01 기사입력2021.04.2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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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상우 기자] 운동선수에서 연예인으로 진로를 변경 후 성공한 스타들에는 누가 있을까?


어쩌면 국가대표 운동선수로 TV에서 볼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 스타들이 현재는 각종 TV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있다.


알고 보면 더 매력적인 운동선수 출신 연예인을 알아보자


송혜교

10대 중반에 데뷔해 현재까지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녀 배우이자 톱스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 퀸' 송혜교는 과거 피겨스케이팅 선수였다.


사진=뉴스1

사진=뉴스1



중학생이던 1996년 스마트 교복 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그녀는 중학교 2학년 때까지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활동했지만 결과적으로 연예인으로서 대성공을 거두게 된다.


실제로 그녀는 자신의 이름을 알린 작품 1998년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스케이트를 능숙하게 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윤두준

사진=윤두준

사진=윤두준



아이돌 중에서도 축구 매니아로 손꼽히는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은 학창 시절 체대 입시를 준비했던 학생이었다.


연예인축구단인 FC MEN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는 그는 중학교 시절 축구 선수로 활동했으며 고등학교 때 체육 선생님이 되고 싶었지만, 음악을 하게 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2014년에는 K리그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을 만큼 그의 축구 사랑은 계속되고 있다.


소지섭

'소간지' 소지섭은 대한민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유명한 배우 중 한 명이다.


사진=뉴스1

사진=뉴스1



잘생긴 외모뿐 아니라 뛰어난 연기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 만능엔터테이너 소지섭은 과거 수영 겸 수구 선수였다.


주 종목은 평영으로 전국체전에서도 입상했을 만큼 뛰어난 실력을 갖춘 그는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수구를 겸하며 주니어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태릉에 들어가 훈련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뛰어난 재능을 가졌던 소지섭은 1995년 의류 브랜드 모델을 시작으로 배우의 길을 걷게 되며 수영선수로서의 꿈은 접게 된다.


이후 소지섭은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 수영선수 역할을 맡기도 했다.


샤이니 키

샤이니 멤버 키는 현재 다방면에서 활동을 하며 대중과 만남을 갖고 있다.


사진=키 인스타그램

사진=키 인스타그램



키는 아이돌로 데뷔하기 전 운동 신경이 좋아 선생님 눈에 띄어 중학생 때 수상스키 선수 생활을 했고 선수로 활동했을 당시 각종 선수권 대회에 참가해 단체종합부문에서 1위로 입상한 경력이 다수 있을 만큼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아이돌로서도 정상에 선 키는 무엇을 해도 성공했을 만큼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스타가 아닐까?


키는 이러한 경력을 살려 시간이 날 때 수상스키를 취미로 즐기지만 그다지 운동을 즐기는 타입은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분야를 포기하고 연예계로 들어선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대중에게 사랑 받고 있기에 이들의 활동이 더욱 빛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들 외에도 수많은 운동선수 출신 연예인들이 대중에게 행복을 전달하고 있기에 앞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기대해본다.



이상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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