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단신]'스프링 어웨이크닝' 캐스팅·'라 루미에르' 포스터 外

[공연단신]'스프링 어웨이크닝' 캐스팅·'라 루미에르' 포스터 外

최종수정2021.04.28 15:48 기사입력2021.04.28 15:48

글꼴설정

10년 만에 돌아오는 '스프링 어웨이크닝'
송영미→강은일, '라 루미에르' 캐릭터 포스터
관객 호평 이끄는 '문스토리'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4월 28일 공연 단신.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캐스팅 공개
사진= 엠피엔컴퍼니

사진= 엠피엔컴퍼니



10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이 캐스팅을 공개했다. '스프링 어웨이크닝'은 사춘기라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격렬한 록 음악과 열정적인 춤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2006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됐고, 국내에서는 2009년 초연됐다. 이번에는 브로드웨이 버전이 아닌 2018년 영국의 '맨체스터 버전'을 기본으로 한국 크리에이티브 팀이 재창작하는 '세미 레플리카 버전'이다. 노윤, 황휘, 김서연, 이정화, 김현진, 이봉준, 오유민, 신한결, 윤재호, 김서환 등 다수의 신인 배우가 150: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됐다. 오는 7월 8일 이해랑예술극장에서 개막한다.


뮤지컬 '라 루미에르' 캐릭터 프로필 공개
사진=벨라뮤즈

사진=벨라뮤즈



뮤지컬 '라 루미에르'가 캐릭터 프로필을 공개했다. 송영미는 잔다르크 같은 장군이 되어 조국을 구하고 싶은 소녀 '소피'의 강한 의지가 돋보이는 모습을 표현했고, 홍미금은 이성적이고 냉철하나 엉뚱한 매력이 공존하는 '소피'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전해주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캐릭터와 하나가 된 모습을 보여줬다. 독일 소년 '한스' 역을 맡은 유현석, 서동진, 강은일은 순수하고 해맑은 모습으로 냉혹한 현실 속에서도 따뜻함을 잃지 않는 '한스'를 표현했다. '라 루미에르'는 오는 6월 8일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문스토리' 순항 중
사진=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사진=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뮤지컬 '문스토리'가 지난 8일 개막해 드림아트센터 4관에서 순항 중이다. 동명 단편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창작 뮤지컬로, 뮤지컬 '사의찬미'에서 호흡을 맞췄던 성종완 작·연출과 김은영 작곡가가 다시 만난 작품이다. '문스토리'는 유명 만화가였지만 7년 전에 자취를 감춘 뒤 매일 밤 택시를 몰며 외톨이로 살아가는 이헌의 만화 '문스토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건네며 관객에게 호평받고 있다. 오는 6월 20일까지 공연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