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단신]'광화문연가' 캐스팅·'빌리 엘리어트' 연습 시작 外

[공연단신]'광화문연가' 캐스팅·'빌리 엘리어트' 연습 시작 外

최종수정2021.05.12 10:42 기사입력2021.05.1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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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개막 앞둔 '반성문, 살인 기억'
3인극 '우리가 사랑했던 정원에서' 캐스팅
돌아온 뮤지컬 '광화문연가'
연습실에 모인 4명의 빌리

[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5월 12일 공연 단신.


연극 '반성문, 살인 기억' 개막
사진=지공연 협동조합 / 아트리버

사진=지공연 협동조합 / 아트리버


지공연 협동조합의 네 번째 정기 공연인 연극 '반성문, 살인 기억'이 오는 26일 개막한다. 2019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봄 작가, 겨울 무대'에 선정됐던 작품으로 신춘문예 당선 작가 김환일이 집필했고, 장봉태가 연출을 맡았다. 1975년부터 1987년까지 부산의 형제복지원에서 일어났던 인권 유린 사건을 다룬다. 국가 권력의 희생자이면서도 본인을 가해자로 착각하고 살아가는 인물을 통해 우리에게 아픈 기억을 오래 기억하고,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대학로에 위치한 씨어터 쿰에서 공연된다.


연극 '우리가 사랑했던 정원에서' 캐스팅
사진=세종문화회관

사진=세종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이 2021 세종시즌 '컨템포러리S'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는 '우리가 사랑했던 정원에서'는 사제관 정원에서 지저귀는 새들의 노랫소리를 기보한 최초의 음악가 시미언과 딸 로즈먼드 그리고 내레이터가 등장하는 3인극으로 전개되는 연극이다. 시미언 역은 배우 정동환이, 주인공에게 말을 건네는 내레이터 역은 김소진이, ?딸 로즈먼드 역은 이경미가 각각 맡았다.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4일까지 세종S씨어터에서 세종문화회관과 크리에이티브테이블 석영이 공동제작으로 선보인다.


뮤지컬 '광화문' 연가 캐스팅
사진=뮤지컬 '광화문연가' 포스터

사진=뮤지컬 '광화문연가' 포스터


사진=각 소속사

사진=각 소속사


주크박스 뮤지컬 '광화문연가'가 오는 7월 16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세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린다. 죽음까지 단 1분을 앞둔 '명우'가 '월하'와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을 다룬 이야기를 바탕으로 음악으로 기억되는 우리의 시간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명우 역에는 윤도현·엄기준·강필석이, 월하 역에는 차지연·김호영·김성규가, 수아 역으로는 전혜선·리사가 캐스팅됐다. 또 과거 명우 역으로는 양지원·황순종, 과거 수아 역으로는 홍서영·이채민 등의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연습 돌입
[공연단신]'광화문연가' 캐스팅·'빌리 엘리어트' 연습 시작 外

[공연단신]'광화문연가' 캐스팅·'빌리 엘리어트' 연습 시작 外

'빌리 엘리어트' 연습이 지난 10일 일산의 아람누리 대극장 연습실에서 시작됐다. 3번의 오디션을 통해 주인공 빌리 역으로 선발된 4명의 소년들 김시훈, 이우진, 전강혁, 주현준이 1년 여의 빌리 스쿨을 마치고 연습에 합류했다. 4주간 4명의 빌리들은 국내외 스태프들과 함께 대본, 음악, 안무를 마스터할 예정이다. 연습 5주 차에 마이클, 6주 차에 미세스 윌킨슨, 아역 배우, 성인 빌리가 합류해 연습 8주 차에 앙상블을 포함한 전체 배우들이 참여해 빌리와 합을 맞춘다. 오는 8월 31일 대성 디큐브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사진=신시컴퍼니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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