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준→배우 이준영이 된 만능 엔터테이너

최종수정2021.05.16 13:00 기사입력2021.05.1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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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미테이션'에서 정지소, 박지연, 정윤호, 데니안, 심은진 등과 호흡
유키스 준에서 배우 이준영이 된 '만능엔터테이너'

[뉴스컬처 이상우 기자]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아이돌 100만 연예고시 시대에 맞춰 진짜를 꿈꾸는 모든 별들을 응원하는 대한민국 아이돌 헌정서 KBS2 금토드라마 '이미테이션'에서 주인공 권력 역으로 활약하는 이준영이 주목받고 있다.


2014년 오디션을 통해 18세의 나이로 '준'이라는 이름으로 유키스의 새 멤버로 합류했던 그는 래퍼, 보컬, 댄서 뭐하나 빠지지 않고 소화해내는 만능 아이돌로 활동한다.


드라마 '이미테이션' 포스터. 사진=KBS2

드라마 '이미테이션' 포스터. 사진=KBS2



그러나 한국에서의 활동보다 일본에서의 활동이 많았기에 한국에서는 가수보다 배우로 기억하는 사람이 많았고 2017년 '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 출연 이후 그룹 UNB 멤버로 활동하며 가수로서의 실력 역시 많은 이들이 알게 되었다.


이제는 배우 이준영으로 더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그의 주요 작품을 소개해본다.


부암동 복수자들

사진=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화면 캡처

사진=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화면 캡처



배우 이준영으로서의 첫 데뷔작은 다음 웹툰 부암동 복수자 소셜클럽을 원작으로 한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이었다.


이 작품에서 그는 새빛고등학교 3학년이자 복자클럽 막내 이수겸 역을 맡으며 정극에 데뷔해 인생 캐릭터를 만나게 된다.


특히 드라마가 방영될수록 '수겸학생'이라고 불리며 지금까지도 수겸학생으로 이준영을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 만큼 임팩트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부암동 복수자들을 통해 이준영은 전보다 높은 인지도를 얻을 수 있었고 연예계 생활에 전환점을 맞는다.


미스터 기간제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 스틸컷. 사진=OCN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 스틸컷. 사진=OCN



2018년 '이별이 떠났다'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인 그는 2019년 OCN '미스터 기간제'에 출연해 모든 것이 완벽한 천명고 톱클라스이자 천명고 4인방 중 한 명인 유범진 역을 맡았다.


국회의원 유양기의 아들로 나와 올바르고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후반부에 갈수록 반전이 넘쳤던 입체적인 인물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잘 소화해낸다.


끝까지 자신이 살인자임을 숨기고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캐릭터이기에 감정선을 담아내기 어려움에도 그는 소름돋는 연기로 안방극장에 충격을 선사했다.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스틸컷. 사진=MBC every1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스틸컷. 사진=MBC every1



2020년 MBC every1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에서 이준영은 메인 주인공을 처음으로 맡게 된다.


고래 소방서 생활안전구조대 3년 차 소방관 정국희 역을 맡은 그는 안방을 달달하게 만든 로맨스 연기로 여성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그동안 선보인 적 없는 첫 로맨스 작품임에도 그의 연기는 몰입감을 높이기 충분했고 서지성(송하윤 분)과의 사랑스러운 모습들은 호평을 받기에 충분했다.


이 작품에서 이준영은 소방관 역할을 위해 운동과 식단조절을 하고 태닝한 비주얼에 더해 초코쿠키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사진=이준영 인스타그램

사진=이준영 인스타그램



매 작품을 지나올 때마다 무한한 연기 성장을 보여주는 그는 현재 '이미테이션'을 통해 첫 지상파 주연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후로도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D.P.', '너의 밤이 되어줄게'에서 신선한 캐릭터를 선보일 이준영의 앞날을 함께 지켜보자.



이상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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