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단신]아시아나영화제·'발신제한'·'콰이어트 플레이스2'外

[영화단신]아시아나영화제·'발신제한'·'콰이어트 플레이스2'外

최종수정2021.05.17 10:37 기사입력2021.05.17 10:37

글꼴설정

17일 영화계 소식

[영화단신]아시아나영화제·'발신제한'·'콰이어트 플레이스2'外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아시아나단편영화제 새 후원사 확정=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판도라티비·무비블록 후원을 받아 19번째 영화제를 개최한다. 앞서 영화제는 18년 동안 후원한 아시아나항공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로 인한 대내외적인 상황으로 후원이 중단되면서 영화제를 개최하지 못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판도라티비(대표 김경익)와 무비블록(대표 강연경)의 지원을 받아 19회를 개최하게 됐다. 영화제는 2003년 국내 최초의 국제경쟁 단편영화제로 시작해 신인 감독들의 등용문이자 세계 단편의 흐름을 보여주는 역할을 했다. 올해 국내경쟁 출품작은 6월 15일부터 접수할 계획이다.


[영화단신]아시아나영화제·'발신제한'·'콰이어트 플레이스2'外


▲'발신제한' 6월 개봉=조우진 주연 영화 '발신제한'이 올여름 극장에 선보인다. 영화는 평범한 출근길에 걸려온 의문의 전화 한 통으로 부산 도심이 폭탄 테러의 위험에 빠지게 되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다.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된다. 조우진, 이재인, 진경 등이 출연하며 편집 감독으로 활약하던 김창주 감독의 입봉작이다.


사진=뉴스1

사진=뉴스1



▲제8회 '들꽃영화상' 개최=오는 21일 오후 6시 들꽃영화상 시상식이 열린다. 올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최소한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중계된다. 지난해 대상을 받은 '김군'의 강상우 감독, '메기'의 이옥섭 감독, 배우 엄태구, 박지후 등 지난해 수상자들이 올해의 시상자로 참여하고, 남우주연상 후보인 곽민규를 비롯해, 이한위 배우, 정진영 감독겸 배우를 포함한 후보자들과 영화배우 권해효, 영화감독 강윤성, 한국영화제작가협회장 이은, 전주국제영화제 위원장 이준동, 부산영상위원회 위원장김인수 등 독립영화와 들꽃영화상을 응원하는 영화인들이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영화단신]아시아나영화제·'발신제한'·'콰이어트 플레이스2'外


▲'콰이어트 플레이스2' 6월16일 개봉='콰이어트 플레이스' 속편이 당초 예정된 개봉일보다 일주일 앞당긴 6월 16일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는 실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의 공격으로 일상이 사라진 세상, 소리를 내면 죽는 극한 상황 속 살아남기 위해 집 밖을 나선 가족이 더 큰 위기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다. 존 크래신스키가 다시 한 번 메가폰을 잡고 배우 에밀리 블런트와 킬리언 머피가 호흡을 맞췄다.


[영화단신]아시아나영화제·'발신제한'·'콰이어트 플레이스2'外


▲영화 '새콤달콤' 6월4일 공개=장기용, 정수정 주연 영화 '새콤달콤'이 6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달콤한 캔디처럼 다정했던 연인 사이가 어떤 맛으로 달라지는지, 새로운 떨림의 새콤한 맛에 어떻게 흔들리는지 현실적으로 그린다. ‘럭키’와 ‘힘을 내요, 미스터 리’의 이계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배우 장기용과 그룹 에프엑스 출신 크리스탈(정수정) 등이 출연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