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호평 얻고 독립하고 이다인과 열애까지

최종수정2021.05.24 14:07 기사입력2021.05.2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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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개월 전부터 좋은 감정"
이승기, 드라마 호평·1인 기획사·연애까지
이다인 측 "따듯한 응원 부탁"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이승기가 배우로서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1인 기획사 설립으로 새 출발도 결심한 가운데 열애까지 공개하게 됐다. 배우 이다인과 교제 중이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24일 연인 관계임을 인정했다. 이다인 소속사 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는 "이다인 본인에게 확인해 본 결과 이승기와 선후배 관계로 만나 5~6개월 전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중"이라며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승기, 호평 얻고 독립하고 이다인과 열애까지

더불어 이날 이승기가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후크는 이승기의 연습생 시절부터 '내 여자라니까'로 데뷔하고, 가수, 배우, 예능인으로 최정상의 자리에 오를 때까지 17년 간 함께 했던 곳이다.


후크 측은 "앞으로는 협력사로서 함께 응원하고 돕는 관계로 발전하기로 합의했다. 오랜 시간 후크와 함께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아티스트로 활약해준 이승기에게 파트너로서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한다. 늘 이승기에 대한 응원과 애정을 보내주신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전하며 앞으로도 아티스트 이승기를 향한 무한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이승기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조력자로 최선을 다하며, 홀로서기로 더 많은 도전을 해나갈 이승기를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기는 지난주 tvN 드라마 '마우스'를 마치면서 이전까지 도전해 본 적 없는 악한 면모가 있는 인물, 사이코패스 캐릭터를 연기해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했다는 평을 얻었다.


이승기, 호평 얻고 독립하고 이다인과 열애까지

연기자, 예능인, 지난해 12월 5년 만에 가수 컴백까지 자신의 커리어를 탄탄하게 이어가는 가운데 이다인과의 연애까지, 일과 개인사에서 모두 성공적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승기와의 열애에 대해 이다인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듯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드라마를 끝낸 이승기는 SBS '집사부일체'에 계속 출연하며 새로운 예능 '편 먹고 072(공치리)'에도 합류했다.


이다인은 배우 견미리의 딸, 이유비의 동생으로서 2014년 데뷔했다. 2018년 3월 종영한 KBS2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최서현 역으로 두각을 나타내면서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닥터 프리즈너', '앨리스' 등에 출연했다.


사진=뉴스1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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