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원우X민규 "말장난 많이 하지만 이번엔 성숙미"

[일문일답]원우X민규 "말장난 많이 하지만 이번엔 성숙미"

최종수정2021.05.28 08:30 기사입력2021.05.2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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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원우X민규 유닛으로 디지털 싱글 발매
"성숙한 매력 담겨 있습니다"
힙합팀 멤버들, "보컬도 기대해주길"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원우, 민규가 달콤씁쓸한 매력을 보여준다.


원우, 민규는 28일 오후 6시 공개하는 디지털 싱글 'Bittersweet (Feat. 이하이)'으로 세븐틴이 2021년 선보이는 "Power of 'Love'" 프로젝트의 포문을 연다.


'Bittersweet (Feat. 이하이)'은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왔던 세 남녀에게 어느 순간 미묘한 감정선이 교차하며 발견한 사랑의 달콤함과 우정의 씁쓸함을 느끼는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세븐틴 힙합팀 멤버들인 원우, 민규가 작사에 참여했다. 가수 이하이가 피처링으로 목소리를 보탰으며 영화 '조제', '페르소나 - 밤을 걷다', '아무도 없는 곳'의 김종관 영화 감독이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다.


[일문일답]원우X민규 "말장난 많이 하지만 이번엔 성숙미"

세븐틴 프로젝트 "Power of 'Love'"의 시작을 알리는 소감은?

(원우) 세븐틴의 2021 프로젝트의 첫 포문을 열게 되어서 더 기쁘고 책임감도 느끼고 있습니다. 세븐틴이 앞으로 보여드릴 모습들을 원우, 민규를 통해 조금 더 이해하시고 보셨으면 좋겠어요.
(민규) 프로젝트의 첫 시작을 알리게 돼 설렜고, 앞으로도 세븐틴의 음악으로 많은 공감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곡을 준비하면서 신경 쓴 부분은 무엇인가

(원우) 가사를 통해 세븐틴이 전하고자 하는 2021 프로젝트에서 벗어나지 않고자 노력했어요. 뮤직비디오는 김종관 영화 감독님과 함께 촬영했는데 실제 영화를 찍는다 생각하고 촬영에 임했습니다.
(민규) 원우, 민규의 분위기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노력했고, '가장 잘 어울리는 게 뭘까?'라는 고민을 많이 한 것 같아요.

준비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원우) 작업 초반에 처음으로 영상통화 어플을 통해 작업을 시작했는데, 그게 다른 앨범을 만들 때와는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민규) '사랑은 왜 사랑이 됐을까'라는 가사를 쓰고 생각이 굉장히 많아진 것 같아요.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가사고 생각할 때마다 답이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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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X민규 조합에 반응이 뜨겁다. 어떤 매력을 보여주고 싶은가

(원우) 아무래도 'Bittersweet'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목소리의 멤버들을 선택했기 때문에 조금 더 성숙한 매력이 담겨 있습니다. 세븐틴이 보여드렸던 매력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민규) 'Bittersweet'의 매력을 직접 듣고 느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끄럽습니다. 하하.

서로의 매력은 무엇인지 꼽는다면?

(원우) 민규는 다재다능해서 많은 분야에서 정말 잘하는 모습들을 보여주고요. 저랑 민규가 같이 있을 때 외적으로는 차분하고 성숙한 매력이 더 보이는 것 같아요. 사실 둘이 말장난을 가장 많이 하는 멤버이지만요.
(민규) 그동안 보여드렸던 모습보다는 조금 더 진지하고 성숙한 모습이 매력 포인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Bittersweet'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감상 포인트는?

(원우) 저희의 보컬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이 노래의 후렴 파트를 만들면서 바로 이하이 선배님이 떠올라서 요청을 드렸는데 흔쾌히 응해주셨어요. 이하이 선배님의 보컬과 곡이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그 포인트도 잘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민규) 피처링을 이하이 선배님께서 함께 해주셨기 때문에 이 부분이 가장 큰 포인트인 것 같고 민규, 원우의 새로운 보컬적인 매력이 감상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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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tersweet'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원우) 쓰지만 단 순간. 청춘이라고 생각합니다.
(민규) 아메리카노 초콜릿

앞으로 어떤 활동을 보여줄 예정인가

(원우) 일단 세븐틴으로서 많은 사랑을 표현하는 한 해가 될 것 같고요. 다양한 콘텐츠들과 음악들로 앞으로도 세븐틴의 무궁무진한 모습들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민규) 프로젝트 명인 "Power of 'Love'"라는 말처럼 '사랑의 힘'을 보여드릴게요. 기대해주세요!

팬들에게 한 마디

(원우) 항상 세븐틴을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저희도 여러분들의 일상을 노래하는 세븐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규) 전 세계 캐럿들 많은 사랑 너무 감사해요. 그 큰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제 사랑을 보여드릴게요!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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