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조용히 결혼하고 묵묵하게 본업

최종수정2021.05.28 09:39 기사입력2021.05.28 09:39

글꼴설정

홍수현, 28일 결혼식
7월 방영 드라마 '경찰수업' 출연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배우 홍수현이 결혼하고 가정을 꾸린 뒤 배우 생활을 이어간다.


홍수현은 28일 교제해 오던 남자친구와 결혼한다. 비공개로 조용히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지난 6일 홍수현이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당시 소속사 측은 "비연예인인 동갑내기 연인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배우 홍수현. 사진=뉴스1

배우 홍수현. 사진=뉴스1


연예인의 결혼인 만큼 그의 예비신랑이 누구일지 관심이 쏠렸다. 며칠 전에는 홍수현의 남편이 될 사람이 변호사 출신 의사라는 보도가 나왔다. 최대한 조용히 식을 치르겠다는 계획을 전한 만큼 홍수현 측은 사적인 부분에 관해서는 답변하지 않았다.


가정을 꾸린 뒤 연기 활동을 이어나간다. 올해 1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복수를 위해 남자를 유혹했다가 실종된 백수정이라는 인물을 연기했던 홍수현은 차기작으로 KBS2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을 결정했다.


7월 방영을 앞둔 '경찰수업'은 온몸 다 바쳐 범인을 때려잡는 형사와 똑똑한 머리로 모든 일을 해결하는 해커 출신 범죄자 학생이 경찰대학교에서 교수와 제자의 신분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벌이는 이야기다. 홍수현은 밝고 쾌활하지만 가슴 깊숙한 곳 서글픔을 감추고 있는 경찰대학교 유도부 교수 최희수 역으로 출연한다.


결혼 사실이 알려진 후에도 홍수현은 SNS 같은 창구를 통해 이에 대한 언급을 따로 하지는 않았다. 개인적인 경사는 조용히 사적으로 행복하게 맞이한 뒤 묵묵히 본업에 집중할 생각이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