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음주운전…검찰로 넘겨진 연예인들

최종수정2021.06.02 08:44 기사입력2021.06.0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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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뺑소니 혐의, 리지 음주운전 혐의
잊을만 하면 전해지는 사건 소식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교통사고를 일으킨 연예인들의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고 있다.


김흥국은 지난 4월 서울 용산구 이촌동 사거리에서 벌어진 사고로 인해 뺑소니 논란에 휘말렸다. 김흥국은 불법 좌회전을 하면서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뺑소니, 음주운전…검찰로 넘겨진 연예인들

경찰은 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 특가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다.


김흥국은 이번 사건에 대해 "오토바이 운전자가 그냥 가길래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해서 넘어갔는데, 내 차 넘버를 보고 신고했더라", "오토바이 운전자는 자꾸 나랑 통화하려고 한다. 매일 공갈협박을 한다"고 입장을 밝히면서 상대방이 3500만 원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리지(본명 박수영)의 사건 또한 검찰로 넘어갔다. 리지는 지난 5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켰다.


뺑소니, 음주운전…검찰로 넘겨진 연예인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될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배우 본인 역시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 지난 31일에는 배우 박용기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치는 사건을 냈다는 보도가 나왔다. 면허취소 수치인 0.08%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박용기는 연단극단의 대표로서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당돌한 여자', '아이리스', 투사부일체 등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사진=뉴스1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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