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마블 영화 '출연설'만으로도

최종수정2021.06.15 11:10 기사입력2021.06.1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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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캡틴 마블2' 캐스팅설
앞서 수현·마동석 마블 영화 출연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배우 박서준을 마블 영화에서 볼 수 있을까. '캡틴 마블2' 출연설이 불거졌다.


15일 한 매체는 박서준이 '캡틴 마블2'에 캐스팅돼 올 하반기 미국에서 촬영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캡틴 마블2'는 2019년 3월 국내 개봉한 '캡틴 마블'의 속편이다. 마블 최초의 여성 히어로 무비로서 브리 라슨이 계속해 캡틴 마블 역을 맡는다.


박서준, 마블 영화 '출연설'만으로도

할리우드 작품들은 공식적으로 발표가 있을 때까지 캐스팅에 관해 먼저 밝힐 수 없다. 박서준 소속사 측은 '캡틴 마블2' 출연설에 관해 답변하지 않고 있다.


앞서 국내 배우 중에서는 수현과 마동석이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CU)에 이름을 올렸다. 수현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닥터조를 연기했으며 마동석은 11월 개봉을 앞둔 영화 '이터널스'에 초인적 힘을 가진 길가메시 역으로 출연한다.


이번 보도가 나오면서 '캡틴 마블2' 감독인 니아 다코스타가 지난해 7월 "This is my new drama bf"라며 자신의 SNS에서 박서준을 언급했던 사실이 주목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엄청난 팬덤을 보유한 마블의 영화에 국내 톱스타가 출연할지도 모른다는 설만으로도 대중은 벌써부터 흥분하고 있다.


박서준은 올해 tvN 예능 '윤스테이'에 출연했으며 현재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임하고 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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