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엘라' 올해 5번째 100만 돌파

최종수정2021.06.16 10:25 기사입력2021.06.1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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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디즈니 실사영화 '크루엘라'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작 중 5번째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5일 '크루엘라'는 누적 관객수 101만4,586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021년 역대 다섯 번째 100만 관객 돌파 작품으로 기록됐다.


'크루엘라' 올해 5번째 100만 돌파


'크루엘라'의 100만 돌파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소울', '미나리'에 이어 올해 최고 관객수 5위에 오른 기록이다.


지난달 26일 개봉한 영화는 다양한 신작 공세 속에서도 독보적 존재감을 자랑하며 장기 흥행 저력을 선보여 왔다. CGV 골든 에그 지수 98%라는 경이로운 기록과 함께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관객을 모아왔다.


이에 힘입어 영화는 지난 주말(11일~13일) 개봉 3주차에도 남다른 흥행 역주행 저력을 자랑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크루엘라'는 재능은 있지만 밑바닥 인생을 살던 에스텔라가 남작 부인을 만나 충격적 사건을 겪게 되면서 런던 패션계를 발칵 뒤집을 파격 아이콘 크루엘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배우 엠마 스톤, 엠마 톰슨, 마크 스트롱 등이 출연한다.


사진='크루엘라' 스틸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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