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25개 찍은 브레이브걸스, 소소한 1위 공약

최종수정2021.06.20 11:48 기사입력2021.06.2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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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신곡 '치맛바람'으로 컴백한 브레이브걸스가 용감한 형제에게 1위 공약으로 2박 3일의 휴가와 휴가비 200만 원을 요구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브레이브걸스의 신곡 '치맛바람'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먼저 양세형은 "브레이브걸스가 '전참시' 출연 이후 광고 12개를 찍었다"고 말했다. 이에 민영은 "현재는 25개 이상 찍었다"며 "치킨, 게임, 의류, 프라이팬 광고까지 촬영했다. 주류 광고도 찍을 예정"이라고 대답해 대세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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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용감한 형제가 현장을 깜짝 방문했다. 민영은 "우리 공약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용감한 형제는 브레이브 걸스의 음악 방송 1위 공약으로 명품 가방을 걸었고, 실제로 멤버들에게 가방을 선물한 바 있다.


민영의 말에 용감한 형제는 "이제 하지 마"라고 당황해 하면서도 "근데 자신은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은지는 1위 공약으로 용감한 형제의 삭발을 언급했고, 용감한 형제는 "쟤는 자꾸 엉뚱한 소리를 한다"고 화를 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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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스튜디오에서 안현모가 1위 공약으로 휴가를 추천하자 민영은 기뻐하며 "진짜 하루도 못 쉬었다"고 말했다. 은지는 "우리 1등하면 더 바쁘겠지만 2박 3일 휴가를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용감한 형제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주변에서 휴가비도 요구해야 한다고 거들자 은지는 수줍게 "휴가비 200만 원"을 덧붙였다.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17일 앨범 '서머퀸'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치맛바람'은 공개와 동시에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고, 뮤직비디오는 하루 만에 1000만뷰를, 이틀 만에 2000만뷰를 넘어섰다. 브레이브걸스가 내세운 '휴가 공약'이 머지않아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MBC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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