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차은우, 사부 가르침보다 더 큰 형제의 정

최종수정2021.06.21 08:48 기사입력2021.06.2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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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차은우 본업 집중하기 위해 하차
이승기·양세형·김동현 남아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집사부일체'가 두 명의 멤버를 한꺼번에 떠나보냈다. 고정 멤버 3명이 남으면서 재정비의 시간을 맞이했다.


SBS '집사부일체'는 지난해 1월 신성록을, 같은 해 5월 김동현과 차은우를 새 멤버로 맞아들였다. 그동안 멤버 변화가 종종 있었던 '집사부일체'는 이번에 신성록과 차은우가 하차하면서 또 한 번 멤버 구성을 달리하게 됐다.


신성록·차은우, 사부 가르침보다 더 큰 형제의 정

지난 20일 방송에서는 울릉도에서 맞은 이들의 마지막 추억 여행이 공개됐다.


신성록은 "여러 사부님을 만난 것도 좋았는데 너희와 어울려서 일할 때도 좋았다. 일 안 할 때도 우리끼리 연락하면서 우리끼리만의 끈끈함이 좋았다. 각자 바쁜데도 응원해주고, 한 팀 처럼 밀고 나가는 그런 게 좋았고,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차은우는 손편지를 통해 "사부님들께 배운 것도 많지만 형들한테 배운 게 더 많은 것 같다. 형들이 바로 제 사부님"이라며 "저는 차은우로서 열심히 달려가면서 형들에게 남들이 못 갖는 동생이 되기 위해 정진하겠다"고 했다. 그는 "새로운 멤버들 와서 잘 지내도 가끔은 저 그리워해주세요"라며 멤버들과 연을 이어가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신성록·차은우, 사부 가르침보다 더 큰 형제의 정

신성록·차은우, 사부 가르침보다 더 큰 형제의 정

신성록은 당분간 무대에 집중한다. 뮤지컬 '드라큘라'에서 드라큘라 역을 맡아 공연으로 인사한다.


차은우는 영화 '데시벨'에 캐스팅돼 처음 영화에 도전한다. 도심 테러 액션 영화 '데시벨'에서 예민한 청력으로 잠수함 소나음을 듣는 해군 음탐사 역할을 맡았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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