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이광수 '싱크홀' 8월 개봉

최종수정2021.06.23 10:50 기사입력2021.06.2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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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영화 '싱크홀'(감독 김지훈)이 8월 개봉한다.


23일 쇼박스는 이같이 밝히며 '싱크홀'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는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재난 버스터다.


차승원·이광수 '싱크홀' 8월 개봉

차승원·이광수 '싱크홀' 8월 개봉


공개된 포스터는 도심 한복판에 발생한 초대형 싱크홀의 전경을 포착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땅속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건물의 공터와 초대형 싱크홀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만 같은 이미지가 묘한 대비를 이루며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싱크홀 주변의 피어오르는 연기와 혼란스러운 모습은 긴박한 재난 상황을 생생히 담았다.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한 싱크홀로 빌라 전체가 땅속으로 추락하고, 집과 함께 싱크홀에 고립된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이 지하 500m 땅속에서 과연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타워'를 연출한 김지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명량', '더 테러 라이브', '타워' 등을 만든 충무로 제작진이 힘을 합쳤다.


사진=쇼박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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