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수업'→서지수, 연예계 곳곳 확진으로 중단

최종수정2021.06.23 11:16 기사입력2021.06.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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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수업' 외부 스태프 확진으로 촬영 일시 중단
러블리즈 서지수, 22일 확진 판정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연예계 곳곳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제동이 걸렸다. 드라마 '경찰수업' 측이 촬영을 중단한 데 이어 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서지수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KBS2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에 참여하는 외부 스태프 한 명이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촬영이 중단됐다.


사진=로고스필름

사진=로고스필름


배우와 내부 스태프와의 밀접접촉은 없었으나 선제적 차원에서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스케줄을 조율한 뒤 촬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경찰수업'은 온몸 다 바쳐 범인을 때려잡는 형사와 똑똑한 머리로 모든 일을 해결하는 해커 출신 범죄자 학생이 경찰대학교에서 교수와 제자의 신분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펼치는 좌충우돌 캠퍼스 스토리다.


23일에는 러블리즈 서지수의 확진 판정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지수는 지난 21일 오후 주변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는 통보를 받아 선제 검사를 진행했으며 22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러블리즈 서지수. 사진=뉴스1

러블리즈 서지수. 사진=뉴스1


서지수는 활동을 중단했으며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러블리즈 멤버들과 스태프들은 22일 오후 검사를 받은 뒤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아티스트와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검사 결과가 확인되는 대로 방역 당국의 요청 및 지침에 따라 조치를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심려를 끼친 점 양해 부탁드리며 코로나19 지침 준수와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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