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요즘 예능 단골

최종수정2021.06.29 13:35 기사입력2021.06.2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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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출연부터 고정까지
7월 '개미랑 노는 베짱이' 합류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SBS '트롯신이 떴다'를 통해 발굴된 박군은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고 있는 단골 게스트다. 고정 출연까지 추가하면서 예능을 종횡무진하고 있다.


그가 본격적으로 예능에서 주목 받게 된 것은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서다. 아는 형님의 집에 더부살이 하면서 트로트 가수로서 성공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 독립에 도전하는 모습 등 자립의 과정을 담아내 주목 받았다.


사진=SBS '미우새' 캡처

사진=SBS '미우새' 캡처


특전사 출신이라는 점을 살려 올해에는 SBS '정글의 법칙 개척자들', '정글의 법칙 생존의 달인', '정글의 법칙 봄'까지 '정글의 법칙' 시리즈를 쭉 함께 했다.


예능에서 순박하고 때로는 허술한 모습을 보였다면 채널A '강철부대'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군이 아닌 특전사 출신 박준우로서 활약하고 있다.


SBS FiL 채널에서 방송되는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에서는 MC를 맡았다. 바쁜 일상 속 색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주고 팁들을 소개하는 이 프로그램에서 여러 출연자들과 만나면서 자신의 경험에 빗댄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한다.


사진=MBN

사진=MBN


SBS FiL '더 트롯쇼'에서는 트로트 가수 본연의 모습으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에서는 처음으로 1위 후보에 올라 최종 2위를 차지했다. 그는 "이 자리에 있는 게 믿기지 않는다. 임영웅, 영탁과 함께 '더 트롯쇼' 1위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MBN 신규 예능 프로그램 '개미랑 노는 베짱이'에 합류했다. 7월에 첫방송을 앞둔 '개미랑 노는 베짱이'는 열심히 일만 하며 달려온 각계각층의 일개미들을 위해 최고로 잘 논다는 베짱이 MC들이 힐링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측은 "박군은 강직한 일개미의 모습과 놀 때 확실히 놀 줄 아는 베짱이의 모습을 모두 갖춘 인물"이라며 적합한 출연자라고 밝혔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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