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사랑했어요' 故김현식 추억하게 하는 미소

최종수정2021.07.26 09:39 기사입력2021.07.2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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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현식 명곡들로 만든 뮤지컬 '사랑했어요'
오는 8월 14일 개막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뮤지컬 '사랑했어요'가 고(故) 김현식을 추억하게 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뮤지컬 '사랑했어요' 측은 오는 27일 오전 11시 2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배우 13인의 고 김현식 오마주컷을 선보였다.


생전 김현식의 환한 미소가 담긴 사진을 오마주했다. 각 캐릭터마다 다른 사연을 품고 미소 짓는 모습이 작품 속에서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뮤지컬 '사랑했어요' 故김현식 추억하게 하는 미소

'사랑했어요'는 고 김현식의 진한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의 음악으로 이루어진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서로 사랑하지만 다른 공간 속에서 이루어질 수 없는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통해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따스한 위로를 건네는 작품이다. '사랑했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비처럼 음악처럼', '내 사랑 내 곁에' 등 세대를 뛰어넘어 지금까지 사랑받는 명곡들을 무대 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장혁, 정세훈, 성기윤, 고유진, 홍경인, 김용진, 세븐, 빅톤 강승식, 박정혁, 업텐션 선율, 신고은, 박규리, 임나영 등이 출연한다.


'사랑했어요'는 오는 8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서울 강남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사진=뮤지컬 '사랑했어요'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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