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진영, 달라서 부딪히는 사제관계

최종수정2021.07.28 08:57 기사입력2021.07.2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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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수업' 8월 9일 첫방송
차태현·진영, 모든게 다른 두 남자의 파트너십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경찰수업' 차태현과 진영이 날선 모습으로 대치한다.


오는 8월 9일 처음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은 온몸 다 바쳐 범인을 때려잡는 형사와 똑똑한 머리로 모든 일을 해결하는 해커 출신 범죄자 학생이 경찰대학교에서 교수와 제자의 신분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펼치는 이야기다. 꿈을 찾아 나가는 청춘들의 성장통, 교수진과 학생들의 우여곡절이 펼쳐진다.


차태현·진영, 달라서 부딪히는 사제관계

차태현·진영, 달라서 부딪히는 사제관계

차태현·진영, 달라서 부딪히는 사제관계

차태현과 진영은 각각 베테랑 형사 출신 경찰대 교수 유동만과 천재 해커 출신 경찰대 신입생 강선호를 연기한다.


유동만은 발로 뛰는 아날로그 세대, 강선호는 디지털 계 해커인 만큼 이리저리 부딪히면서 화합을 이뤄나간다. 세대부터 성향까지 180도 다른 두 남자의 케미스트리가 무엇보다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유동만과 강선호가 단순히 가르치고 배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스토리를 보여주고자 한다. 때로는 친구 같고, 때로는 원수 같던 이들이 어떻게 인생 파트너로 거듭나게 되는지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로고스 필름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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