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유미와 세포들, 튀지 않고 잘 섞이도록"

최종수정2021.07.29 10:50 기사입력2021.07.2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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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공개될 '유미의 세포들'
김고은 "평범함이 매력"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김고은과 세포들이 평범한 일상 속 특별한 이야기를 그려간다.


오는 9월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연출 이상엽, 크리에이터 송재정, 극본 김윤주·김경란) 측은 29일 색다른 로맨스를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시즌제로 제작되는 '유미의 세포들'은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티저 포스터는 김고은과 세포들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주고 있다. 싱그러운 웃음을 짓고 있는 김고은과 그 주위로 고개를 빼꼼히 내민 깜찍한 세포들은 평범한 유미의 일상을 특별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김고은 "유미와 세포들, 튀지 않고 잘 섞이도록"

'대한국수 김유미'라는 이름이 담긴 쪽지와 '사랑이란 뭘까…?'와 같은 고민까지 살뜰히 적힌 게시판, 눈에 띄는 '잊지마,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너란 걸'이라는 메모는 누구나 함께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 유미의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든다.


김고은은 평범한 직장인 유미로 변신한다. '노잼'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유미는 지루한 일상에 로맨스 한 스푼을 원하고 있다. 그런 유미에게 어느 날 찾아온 설렘은 머릿속 세포마을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


김고은은 '유미의 세포들'의 매력이 '평범함'이라고 꼽았다. 그는 "드라마틱한 새로운 일이 아닌,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소소함을 다루고 있어 많은 분들이 저마다의 추억을 떠올리며 공감해주시지 않을까 생각된다"며 "애니메이션과 실제 인물이 어우러지는 작품이라 '어느 한 부분이 튀지 않고 잘 섞일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연기에 임하고 있다. 새로운 시도가 어떻게 보여질지 기대 반 설렘 반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유미의 세포들'은 국내 드라마 최초로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포맷으로 제작된다. 생동감 넘치는 세포마을을 탄생시키기 위해 애니메이션 영화 '레드슈즈'의 제작사 로커스(LOCUS)가 애니메이션 부분을 맡았으며 심규혁, 박지윤, 안소이, 엄상현, 이장원, 정재헌, 사문영, 김연우, 이슬 등의 성우들이 참여한다. 오는 9월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된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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