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시즌2' 무엇이 다를까

최종수정2021.07.30 09:25 기사입력2021.07.30 09:25

글꼴설정

축구 실력자 찾기 위해 오디션 개최
"우승 못 이룬 목마름, 전국 제패 목표"
"새로운 영웅 보는 재미"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JTBC '뭉쳐야 찬다 시즌2'는 무엇이 다를까.


축구를 했던 '뭉쳐야 찬다', 농구를 했던 '뭉쳐야 쏜다'에 이어 '뭉쳐야 찬다 시즌2'가 오는 8월 8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뭉쳐야 찬다 시즌2'는 각 종목 스포츠 레전드 스타들을 모아놓고 시작했던 이전 시즌과 다르게 오디션을 가미했다. 전국 대회 우승을 목표로 숨은 축구 실력자를 찾기 위한 여정을 그린다.


'뭉쳐야 찬다 시즌2' 무엇이 다를까

오디션 포맷은 시즌1에서 이루지 못한 우승에 대한 목마름에서 비롯됐다. 성치경 CP는 "지난 1년 반 동안 열심히 연습해 준우승을 이뤘다. 굉장한 성과이긴 하지만 스포츠 최정상에 있던 전설들이다 보니 아쉬움이 있었다. 운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우승을 목표를 두지 않나"라고 말했다.


시즌1에서는 누구나 알만한 은퇴한 스포츠 스타들이 조기축구에 도전하는 에피소드를 다루었다면 시즌2에서는 대중이 잘 몰랐던 종목이나 숨은 전설들을 소개한다. 더불어 전국 제패를 목표를 위해 오디션이라는 검증 장치를 만들었다.


성치경 CP는 "안정환 감독이 시즌2를 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축구 능력 혹은 운동 능력이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제작진으로서는 예능감이나 스타성 또한 필요한 부분이다. 기존 '뭉쳐야' 시리즈의 생존자들과 새로운 멤버들 간의 경쟁 및 조화, 궁극적으로는 하나의 팀이 되어 우승에 도전하는 모습이 프로그램의 큰 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뭉쳐야 찬다 시즌2' 무엇이 다를까

시즌1에 이어 안정환이 감독으로 자리한다. '뭉쳐야 쏜다'에서 활약했던 이동국은 코치로 합류한다. 성치경 CP는 "오래된 선후배 사이라 서로를 잘 알기도 하고 공격수 출신에 승부욕도 강하다. 비슷한 두 사람이 함께 있으니 티격태격하는 면들이 나오게 되는데 재미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마지막으로 성치경 CP는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은 결국 진정성과 예능의 밸런스를 얼마나 균형있게 다루냐의 문제 같다. 너무 진지하기만 하면 시청자들이 보기에 버겁고 스포츠라는 게 순수한 승부로서의 재미가 있는데 너무 예능적으로만 가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 밸런스를 나름 맞춰왔다고 생각했고 시즌2 역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런 종목들이 있었구나', '이런 대단한 분들이 많구나' 하면서 새로운 영웅들을 보는 재미가 있을 거다. 그런 분들을 소개하고, 그분들과 '뭉쳐야 찬다 시즌2'의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시즌2'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