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밤새도록 함께 '스위치 온'

최종수정2021.08.02 14:33 기사입력2021.08.0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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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8집 'SWITCH ON' 2일 오후 6시 공개
차은우 작사 참여한 타이틀곡 'After Midnight'
"아스트로 색깔 짙은 앨범"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그룹 아스트로(ASTRO)가 '서머킹'을 목표로 재빠르게 컴백했다.


아스트로는 2일 오후 6시 미니 8집 'SWITCH ON'(스위치 온) 발매를 앞두고 오후 2시에 온라인으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지난 4월 정규 2집으로 활동한 이후 상당히 빠른 컴백이다. '스위치 온'은 지난 6년을 보내온 아스트로의 과거, 현재, 앞으로 걸어나갈 미래를 담은 앨범이다. 특히 멤버 전원이 작곡, 작사에 참여해 그들의 색을 짙게 담아냈다.


아스트로, 밤새도록 함께 '스위치 온'

음악으로 세상을 즐겁게 '스위치 온' 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제목. 이 메시지를 이끄는 타이틀곡 'After Midnight'(애프터 미드나잇)은 차은우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이다. 차은우는 "좋아하는 사람과 밤새도록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봤다. 신나고 여름에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데뷔 때부터 메인 키워드였던 '청량 콘셉트'를 다시 들고 나왔다. 진진은 "청량 안에서 많은 걸 시도했는데, 시간이 지나 돌이켜 보니 그 과정 자체가 저희의 색깔이 된 것 같다. 이번 앨범은 판타지를 많이 추가해서 '청량 판타지'라고 지어봤다"고 설명했다.


전 멤버가 참여한 만큼 멤버들의 시너지를 느낄 수 있다. 진진은 "강점으로 꼽는게 팀 분위기다. 멤버들 간의 케미를 보여드리기 위해 참여도를 높였고,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면서 색깔도 짙어지고 앨범 퀄리티도 올라간 것 같다"고 자평했다. 특히 과거 "모든 멤버가 참여하는 앨범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던 목표를 이뤘다. 진진은 "이번 앨범을 통해 실현시킨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참여할수록 아스트로의 색이 짙어지는 것 같아서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아스트로, 밤새도록 함께 '스위치 온'

'스위치 온' 앨범을 통해 차은우는 "아스트로만의 색깔, 장르가 있다는 느낌을 드렸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는 '애프터 미드나잇'이 중독성이 강하고, 여름이랑 잘 어울려서 여름에 카페나 식당이나 수영장 같은 데서 노래가 많이 흘러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엠제이는 "찾고 싶은 그룹이 되었으면 좋겠다. 언제든 생각나고 보고싶은 그룹으로 인식되면 행복할 것 같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했다.


어느덧 데뷔 6년차를 맞이했다. 긴 시간 동고동락하면서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성장했다. 성장의 결과가 짙게 배어난 앨범으로 '서머킹'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전하며 힘찬 발걸음의 스위치를 눌렀다.


사진=판타지오뮤직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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