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 조병규, 학생 독립영화 출연

최종수정2021.08.02 16:17 기사입력2021.08.0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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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돼 활동을 중단한 배우 조병규가 학생 독립영화 촬영을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병규가 최근 독립영화 '밀레니얼 킬러' 촬영을 마쳤다.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한 영화는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들의 작품이다.


사진=뉴스1

사진=뉴스1



앞서 조병규는 지난 2월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돼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전에도 그를 향한 학교 폭력 폭로 글이 게재된 바, 사실무근 입장을 밝혔지만 논란이 가라앉지 않았다.


이후 조병규는 KBS '컴백홈', tvN '어사와 조이' 등에서 하차했다. 소속사 측은 최초 게시물 작성자인 A씨가 허위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보내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A씨는 "사과문을 쓴 적이 없고 선처를 호소한 적이 없다"며 "앞으로도 그런일은 없을 것"이라며 반박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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