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민, 뮤지컬 앞두고 확진 "엑소 멤버들도 검사"

최종수정2021.08.05 16:23 기사입력2021.08.0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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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
"모든 스케줄 즉각 중단"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엑소(EXO) 시우민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5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시우민은 지난 7월 29일 뮤지컬 연습을 위해 진행한 코로나19 항원 검사(PCR)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지난 4일 컨디션 이상 증세를 느껴 다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사진=뉴스1

사진=뉴스1


시우민은 출연 중인 모든 방송 프로그램 측에 해당 사실을 알렸다. 최근 함께 연습을 했던 뮤지컬 '하데스타운' 일부 출연진 및 스태프들 모두 코로나 19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SM은 "엑소 멤버들과 담당 스태프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기다리며 자가격리 중"이라며 "시우민은 모든 스케줄을 즉각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시와 절차에 적극적으로 따를 예정이며 당사 역시 아티스트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리며 당사는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모든 소속 아티스트 및 스태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시우민은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에 출연 중이며 오는 24일 개막 예정인 뮤지컬 '하데스타운'에서 오르페우스 역할을 맡았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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