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붙어있어"…'싱크홀' 차승원·이광수, 이 우정 영원히(종합)

"매일 붙어있어"…'싱크홀' 차승원·이광수, 이 우정 영원히(종합)

최종수정2021.08.06 09:46 기사입력2021.08.0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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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배우 차승원, 이광수가 영화 '싱크홀' 개봉을 앞두고 '아침마당'을 찾아 깜짝 홍보에 나섰다.


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만약 나라면' 코너에는 차승원, 이광수가 출연했다.


"매일 붙어있어"…'싱크홀' 차승원·이광수, 이 우정 영원히(종합)

"매일 붙어있어"…'싱크홀' 차승원·이광수, 이 우정 영원히(종합)


이날 이광수는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종영 후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는 근황을 전하며 인사했다. 그는 "아주 섭섭하다"고 말했다.


'싱크홀'에서 호흡을 맞춘 차승원에 대해 이광수는 "다재다능하고 가족 같은 친구, 친형 같은 분"이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매일 붙어있고 정신적으로 많은 힘을 준다"고 말했다.


차승원은 "30주년에 나오고 싶었는데 이렇게 나오게 돼 기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광수에 대해서는 "호감이 있던 친구였다. 접점이 많다"며 "영화를 촬영하며 더 돈독해졌다. 성실하고 정신력이 강하다"고 화답했다.


2년 전 촬영을 마친 '싱크홀'에 대해 차승원은 "엄중한 시기에 개봉하게 됐다"며 "재난 영화라 촬영 과정이 힘들었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이광수는 촬영할 때 힘든 내색을 하지 않는다. 모든 사람이 광수를 좋아한다는 뜻에서 유행어처럼 '이놈의 광수'가 생겼다. 광수만 좋아하고 칭찬한다는 뜻"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광수는 "재난 영화라서 초대형 암벽, 수조 등에서 촬영했다"며 "차승원이 고생을 제일 많이 했는데 힘든 티를 내지 않았다. 우리도 당연히 따라가게 됐다"고 공을 돌렸다.


'싱크홀'을 29번째 영화라 설명한 차승원은 "재난의 외피를 두른 유머러스한 영화다. 현실감 있다. 재난과 마주한 각 캐릭터들의 유머가 포인트"라고 꼽았다.


"매일 붙어있어"…'싱크홀' 차승원·이광수, 이 우정 영원히(종합)


'마당은 우정을 싣고' 주제로 진행된 '아침마당'에서 차승원과 이광수는 38%의 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차승원은 "300만 명을 넘기면 다시 나오겠다"고 공약했다. 이광수 역시 "행복했다"며 "기회가 되면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했다.


이 밖에도 차승원과 이광수는 함께 손을 잡고 체조를 하며 남다른 케미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싱크홀'은 오는 11일 개봉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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