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국가대표팀, 예능에서 듣는 금빛 이야기

최종수정2021.08.10 15:53 기사입력2021.08.10 15:53

글꼴설정

'유퀴즈'·'집사부일체' 출연
올림픽 특집으로 방송 예정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예능 프로그램에 차례대로 출연한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활약하고 돌아온 양궁 국가대표 선수 강채영, 장민희, 오진혁, 김우진, 안산, 김제덕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6명의 선수들은 남녀 대표팀으로 나누어 2회에 걸쳐 촬영에 임한다. 촬영 날짜와 방송일은 미정이다.


사진=뉴스1

사진=뉴스1


SBS의 '집사부일체'에도 6명의 선수들이 함께 출연한다. 최근 '집사부일체'는 펜싱 국가대표 구본길, 김정환, 김준호, 오상욱의 출연 소식을 전했는데, 양궁 대표팀과도 만나게 됐다.


양궁 대표팀은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혼성 단체전, 여자 단체전, 남자 단체전,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안산 선수는 무려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메달 성과 외에도 목이 쉴 정도로 "파이팅"을 외친 만 17세 김제덕, 대표팀 막내들인 안산과 김제덕의 케미, 치열한 승부 앞에서도 안정적인 선수들의 심박수 등이 화제를 몰면서 폭발적 관심을 받았다. 예능에서 올림픽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을 예정이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