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김선호, 시원하고 달달한 로맨스

최종수정2021.08.13 09:56 기사입력2021.08.13 09:56

글꼴설정

'갯마을 차차차'에서 만난 두 배우
"쿵짝 잘 맞는 네 박자 케미"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tvN 새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연출 유제원, 극본 신하은)에서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추는 신민아와 김선호가 서로의 캐릭터에 대한 매력와 커플 케미에 대한 밝혔다.


오는 28일 첫방송을 앞둔 '갯마을 차차차'에서 신민아는 미모도, 스펙도 뭐 하나 빠지는 것 하나 없는 도시여자 혜진 역을, 김선호는 공식적인 직업은 없지만 못하는 것도, 모르는 것도 없는 만능맨이자 마을 반장님으로 활동 중인 바닷마을 남자 두식을 연기한다.


신민아·김선호, 시원하고 달달한 로맨스

극중 두 캐릭터는 라이프스타일부터가 극과 극이다.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거리고 티격태격하지만 어느샌가 서로에게 스며들면서 썸을 타게 된다. 팽팽한 텐션을 이어나가다가도 설렘이 있는 로맨스 관계를 만들어 간다.


신민아는 김선호가 연기하는 두식에 대해 "따뜻하고 자신의 삶을 즐길 줄 아는 매력을 가진 캐릭터"라며 "두식이의 다정다감하고 자유로운 모습이 시청자 분들에게 기분 좋음으로 다가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선호는 신민아가 연기하는 혜진에 관해 "혜진을 신민아 배우가 표현하는 것 자체가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혜진이는 언제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캐릭터인 것 같다. 시청자 분들도 보시는 내내 즐겁고 함께 행복해지는 기분을 느끼실 것 같다"고 밝혔다.


신민아·김선호, 시원하고 달달한 로맨스

두 인물에 대해 신민아는 "혜진과 두식의 케미는 한 마디로 '네 박자' 케미다. 그만큼 쿵짝이 잘 맞는다. 늘 티격태격하는 것 같아도 어렵거나 힘든 일이 생겼을 때 누구보다 합이 잘 맞고, 모든 게 다른 것 같아도 알고 보면 공통점이 있는 두 사람"이라고 했다. 김선호는 '식혜 케미'라고 표현했다. 그는 "애칭처럼 혜진과 두식이의 케미도 식혜와 닮은 것 같다. 무더운 여름에 시원하고 달짝지근한 식혜가 생각나듯이 식혜커플도 여러분께 자주 생각나고, 시원하고 달달한 느낌을 드리고 싶다"며 캐릭터들의 애칭을 빗대어 이야기했다.


신민아와 김선호의 투샷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이 만들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웃음과 따스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사진=tvN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