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수업' 진영 힘 실어준 차태현, '사제 케미' 서막

최종수정2021.08.17 10:53 기사입력2021.08.1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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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경찰수업' 차태현과 진영이 '사제 케미'의 서막을 열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경찰수업'(극본 민정, 연출 유관모)에서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서로에게 가까워지기 시작한 유동만(차태현 분), 강선호(진영 분), 오강희(정수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앙숙 같던 유동만과 강선호의 관계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청람 교육의 마지막 코스로 페인트 볼 서바이벌 사격 훈련이 예고되자 강선호는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유동만을 찾아갔다. 유동만은 "전략 짜기 전에 니네 꼴통 팀부터 파악하라고"라며 거칠게 말했지만, 그의 손에는 전략이 빼곡이 적힌 종이가 들려있어 고민의 흔적을 알 수 있게 했다.


'경찰수업' 진영 힘 실어준 차태현, '사제 케미' 서막

'경찰수업' 진영 힘 실어준 차태현, '사제 케미' 서막


유동만의 조언 덕분에 3자치대가 승리를 차지했으나, 무리에서 이탈한 차성수(이도훈 분)가 부상을 당했다. 병원으로 향한 강선호는 죄책감에 자진 퇴교를 결심했지만, 유동만은 현장에서 후배를 지키지 못했던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그를 다독였다.


방송 말미, 박철진(송진우 분)이 누군가에게 공격당하며 경찰대를 둘러싼 의문의 그림자가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했다. 이에 유동만은 강선호를 찾아가 자신의 정체를 밝힌 뒤, "내가 도와주면 너 뭐든 해준다 했지? 그놈들 잡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라며 협업을 요구했다.


사진=KBS2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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