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수업' 차태현·진영 공조 시작…시청률 8.5% '자체 최고'

'경찰수업' 차태현·진영 공조 시작…시청률 8.5% '자체 최고'

최종수정2021.08.18 09:46 기사입력2021.08.18 09:46

글꼴설정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경찰수업' 차태현과 진영이 공조를 시작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연출 유관모, 극본 민정) 4회는 시청률 8.5%(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유동만(차태현 분)이 블랙박스에서 목격한 차량 번호와 똑같은 차를 발견한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 9.9%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찰대학교 정식 개강 후 많은 것이 달라지기 시작한 유동만, 강선호(진영 분), 오강희(정수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경찰수업' 차태현·진영 공조 시작…시청률 8.5% '자체 최고'

'경찰수업' 차태현·진영 공조 시작…시청률 8.5% '자체 최고'

'경찰수업' 차태현·진영 공조 시작…시청률 8.5% '자체 최고'


앞서 강선호는 유동만의 조언에 힘입어 청람교육 마지막 훈련에서 승리, 결국 경찰대 입학에 성공했다. 둘의 거리가 한층 가까워진 가운데 형사팀 박철진(송진우 분)이 누군가에게 피습당하자, 위험을 감지한 유동만은 강선호에게 공조를 제안했다.


강선호는 "룰, 원칙 어기지 않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라며 유동만에게 단호한 거절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헌법학 교수 권혁필(이종혁 분)의 수업에서 '정의'에 관한 어설픈 답변으로 수모를 당한 강선호는 또다시 유동만을 찾아갔고, "본능이 이끄는 대로 하면 되지. 심플하게 지킨다, 잡는다. 오케이?"라는 그의 말에 무언가를 깨달은 듯 반짝이는 눈빛을 보였다.


방송 말미에는 본격적인 공조의 서막이 올랐다. 유동만은 권혁필의 차 번호판 속 숫자가 박철진 습격 당일 블랙박스에 포착된 것과 동일하다는 사실을 떠올리고 그의 차를 따라 뛰기 시작했다. 현장을 목격한 강선호도 그를 뒤쫓아 달렸다. 결국 차를 놓쳐버린 유동만에게 강선호는 힘을 합치자며 손을 내밀었다.


사진=KBS2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