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 돈냄새 즐기는 김민재 "그런 인간은 처음"

최종수정2021.08.23 13:22 기사입력2021.08.2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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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와 감자탕' 티저 영상 공개
9월 22일 첫방송 예정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달리와 감자탕'이 웃음부터 설렘까지 30초면 충분한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KBS2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극본 손은혜, 박세은/ 연출 이정섭) 측은 23일 두 주인공 진무학(김민재 분), 김달리(박규영 분)의 모습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미술관 벽에 그림을 거는 달리와 돈다발을 넘기며 냄새를 즐기는 무학의 모습이 담겼다. 미술관에 홀로 앉은 달리는 우아한 자태로 "평생 그런 인간은 처음 봐요! 무식하고 돈만 밝히는..."이라며 무학을 험담한다. 폭로전을 펼치면서도 기분 좋은 미소를 띤 모습이다.


'달리' 돈냄새 즐기는 김민재 "그런 인간은 처음"

이어 무학이 덩치 큰 남자들과 함께 미술관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내 돈 내놔!"라고 고래고래 소리치고, "똥 싸고 있네! 그 돈이면 감자탕이 몇 그릇인 줄 압니까?"라며 톡 쏘아붙이는 장면들이 속도감 있게 펼쳐진다.


달리는 급기야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면서 "그리고 성격은 얼마나 급하지"라며 무학의 치명적인 매력을 추가 폭로한다. 이와 함께 장소 불문, 누구 앞이건 할 말은 하고 마는 무학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러다가 무학이 달리를 위협하는 누군가를 막아선 뒤 "내 돈 다 갚기까지 전까지는 털끝 하나라도 다치지 마요"라고 부탁하는 장면이 나온다. 달리는 "그런데 무학씨가 싫지는 않네요?"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어 '돈 귀신' 무학과 '앨레강스' 달리가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달리와 감자탕' 측은 "달라도 너무 달라 매력적인 무학이와 달리의 이야기에 푹 빠져들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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