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첫 영어 싱글 10월1일 공개…빌보드 핫100 노린다

트와이스 첫 영어 싱글 10월1일 공개…빌보드 핫100 노린다

최종수정2021.08.23 15:52 기사입력2021.08.2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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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홍동희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첫 영어 싱글 '더 필스'(The Feels)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이와 관련해 트와이스 공식 SNS 채널에는 23일 '더 필스'의 발매 일정이 담긴 스포일러 영상이 공개됐다. 트와이스는 미국 동부시간 기준 10월1일 0시, 한국시간으로는 같은 날 오후 1시 신보 '더 필스'를 발표할 예정이다.


트와이스 첫 영어 싱글 앨범 발매 예고. 사진=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 첫 영어 싱글 앨범 발매 예고.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이날 공개된 스포일러 영상에는 '더 필스' 뮤직비디오 현장 컷이 담겨 있다. 헤어드라이어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쯔위를 시작으로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아홉 멤버들은 다양한 액세서리와 소품으로 가득한 드레스룸에서 한 편의 하이틴 뮤지컬과 같은 생기발랄한 분위기를 풍겼다. 컬러풀한 체크 패턴 의상에 베레모와 롱부츠를 매치하고, 밝게 염색한 헤어 컬러를 선보이는 등 새로운 비주얼 콘셉트를 예고한다.


첫 영어 싱글인 만큼 트와이스는 세계 무대를 타깃으로 더 큰 도약에 나선다는 포부다. 이미 이들은 미니 10집으로 지난 6월26일 자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200'에서 6위로 진입하며 역대 케이팝 걸그룹이 발매한 미니 앨범 사상 최고 성적을 올린 바 있다. 그만큼 이번 영어 싱글에 대한 기대치는 어느 때 보다 높다.


이들은 작년 6월 발매한 미니 9집의 타이틀곡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를 시작으로 정규 2집의 타이틀곡 '아이 캔트 스톱 미'(I CAN'T STOP ME), 2020년 연말 무대에서 깜짝 공개해 호평을 얻은 '크라이 포 미'(CRY FOR ME) 영어 버전들을 발표한 바 있다. 유수으 해외 매체들은 트와이스의 영어 버전 곡들을 비중 있게 조명하며 글로벌 행보를 주목하기도 했다.


또한 트와이스는 유의미한 기록을 추가하며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시상식인 '2021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2021 MTV Video Music Awards)가 MTV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미니 10집의 타이틀곡 '알콜-프리'(Alcohol-Free'(알콜-프리)로 '베스트 K팝'(BEST K-POP) 부문 후보에 올랐다. 또 8월18일 기준 글로벌 음악 플랫폼 스포티파이 구독자 수 1000만 명을 달성하고 높은 글로벌 인기를 확인했다.



홍동희 기자 my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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