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D.P.' 안준호가 되기위해 태닝까지

최종수정2021.08.27 09:57 기사입력2021.08.2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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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D.P.' 27일 전편 공개
공개된 포스터 정해인의 건조한 시선과 표정 눈길

[뉴스컬처 홍동희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의 론칭 포스터가 27일 공개됐다.


포스터는 D.P.로 거듭난 이등병 안준호 역의 정해인의 건조한 시선과 표정이 담겨있다. "왜 그들은 탈영병이 되었나"라는 문구와 함께 8월27일 공개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정해인, 'D.P.' 안준호가 되기위해 태닝까지

'D.P.'는 탈영병들을 잡는 군무 이탈 체포조(D.P.) 준호(정해인 분)와 호열(구교환 분)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쫓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안준호는 답답한 현실에서 도망치듯 입대한 군대에서 아이러니하게도 그곳에서 도망친 다른 이들을 쫓게 된 인물이다.


정해인은 이제 막 군대에 발을 내디딘 준호의 불안, 분노, 반항적 감정을 눈빛, 행동으로 전달한다. 또한 탈영병을 잡으며 변해가는 준호의 심리적 변주를 탄탄한 연기로 표현, 캐릭터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 그는 탈영병을 잡기 위해 외부 활동을 하는 캐릭터에 맞게 태닝까지 진행한 채 카메라 앞에 서며 비주얼까지 완벽한 안준호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편 정해인, 구교환, 김성균, 손석구 등이 출연하는 'D.P.'는 27일 오후 4시 전편이 공개된다.



홍동희 기자 my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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