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로코에 웰컴백

최종수정2021.08.27 15:34 기사입력2021.08.2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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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이후 2년 만의 드라마 출연
매력 잘 보여줄 수 있는 로코 장르
"나와 닮은 모습 많은 캐릭터"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배우 신민아가 2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그의 매력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돌아온다.


신민아는 오는 28일 처음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스펙도 미모도 완벽한 현실주의자 치과의사 윤혜진 역으로 오랜만에 시청자와 인사한다.


신민아, 로코에 웰컴백

그가 연기하는 윤혜진은 고생 한 번 안 한 공주 같아 보이지만 학창 시절을 장학금과 아르바이트로 버틴 개인사를 가지고 있다. 돈과 성공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인물이지만 다소 헐렁한 면모도 지니고 있다. 바닷마을 공진에서 치과를 열고, 만능 백수 두식(김선호)과 얽히면서 로맨스를 만들어 나간다.


신민아의 드라마 전작은 2019년 방송된 JTBC 드라마 '보좌관'이다. 정치계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에서 강선영이라는 인물을 맡아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를 연기했다. 신민아와 정치 소재 드라마가 낯설어 보이기도 했지만 시즌2까지 소화해내면서 도전을 수월하게 끝마쳤다.


신민아, 로코에 웰컴백

이번에 택한 드라마 복귀작 '갯마을 차차차'는 로맨틱 코미디다.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는 장르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오 마이 비너스', '내일 그대와' 등으로 이 장르와 잘 어울리는 배우임을 여러 차례 보여줬기에 기대감이 들기 마련.


신민아는 '갯마을 차차차' 출연을 두고 "로맨틱 코미디를 하고 싶던 중 대본을 봤는데 너무 재미있었고, 사람 사는 이야기라 좋았다. 닮은 모습이 많은 캐릭터라 혜진이에 더욱 마음이 끌리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신민아, 로코에 웰컴백

'내일 그대와'를 함께 했던 유제원 감독과의 재회다. 작업한 경험이 있기에 신민아의 매력을 더 잘 담아낼 수 있을 전망. 유제원 감독은 "그때나 지금이나 러블리하다. 현장에서 나오는 모습들이 좀 더 자연스러워져 내추럴한 매력이 돋보이는 것 같다. 감정선 역시 깊어졌다"고 전했다.


오랜만에 로코 장르로 돌아오는 신민아가 어떤 연기와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tvN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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