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신민아·김선호, 서로 으르렁

최종수정2021.08.28 14:33 기사입력2021.08.28 14:33

글꼴설정

'갯마을 차차차' 오늘(28일) 첫방송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신민아와 김선호가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인연을 만든다.


28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새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연출 유제원, 극본 신하은)는 서로에게 경계심을 세우고 있는 신민아와 김선호의 모습을 공개했다.


미모도 스펙도 완벽한 치과의사 혜진(신민아)이 우여곡절 끝에 서울이 아닌 공진에 치과를 열게 되면서 그 마을에서 누군가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반드시 나타난다는 홍반장 두식(김선호)의 인연도 시작된다. 도시에서만 살아왔던 혜진이 낯선 바닷마을에 첫 입성을 하고 적응하는 과정에서 두식이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 어떤 버라이어티한 사건들이 일어날지 전개될 예정.


'갯마을 차차차' 신민아·김선호, 서로 으르렁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서로 상극인 두 남녀 혜진과 두식의 관계성을 예고하고 있다. 바닷가에서 우연한 첫 만남을 가진 이후 재회하게 된 두 사람은 처음 만났을 때보다 서로를 향해 한층 더 커진 까칠함을 발산하게 된다. 특히 자신에게 핫핑크 앞치마를 건네는 두식을 보고 말을 잇지 못하는가 하면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는 혜진에게서 왠지 모를 허당미가 느껴진다. 혜진의 표정에도 두식은 전혀 타격이 없는 듯 흔들림 없는 눈빛과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갯마을 차차차' 제작진은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시청하시다 보면 한 시간동안 휴식과 힐링을 모두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tvN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