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남자친구 세븐, 신비주의 있다"

최종수정2021.08.29 09:09 기사입력2021.08.2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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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이다해와 전화통화
뮤지컬 연습 현장도 공개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세븐이 솔직한 평소 모습으로 토요일 밤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가수 세븐의 일상이 그려졌다.


세븐의 매니저는 7분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세븐에게 전화를 걸었다. 알고 보니 매니저에게는 '숫자 7 강박증'이 있었던 것. 매니저는 “5분에 전화할 수 있지만 7분에 전화하면 희열이 느껴진다. 알람도 7분에 맞춘다"고 털어놨다. 이어 매니저는 "세븐 형에게도 7 강박증이 있다. 사는 곳도 7층이고, 데뷔일도 7월 7일"이라고 전했다. 그말처럼 세븐은 셰이크를 만들 때도 대추 7개를 갈아넣었고, "어렸을 땐 숫자 7이 들어가지 않은 것은 사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이다해 "남자친구 세븐, 신비주의 있다"

세븐은 매니저와 개그맨 김준호를 집으로 초대해 직접 만든 푸짐한 한상을 차려줬다. 그는 갈비 구이와 함께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을 깔끔한 솜씨로 뚝딱 만들어냈다. 김준호는 세븐표 명란 비빔밥을 한입 먹어본 뒤 "고급 음식점에서 먹는 맛"이라며 만족스러워했다.


세븐은 7년째 열애 중인 여자친구 이다해에게 전화를 걸기도 했다. 두 사람이 방송을 통해 전화 통화 모습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븐과 이다해는 "여보숑~", "뭐하숑~"이라며 애교 넘치는 목소리로 대화를 나눴다. 이다해는 세븐에 대해 "볼수록 매력 있다"며 변함 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이다해는 "세븐에게 신비주의가 있다"며 귀여운 폭로까지 더했다. 세븐은 이다해에게 전수받은 아보카도 커피를 만들어 또 한 번 김준호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뮤지컬 연습을 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세븐은 가수 고유진, 박규리와 만나 막간 토크를 나눴다. 안양예고 후배인 박규리는 "세븐 오빠가 고등학교 때 진짜 유명했다. 전설과도 같았다"고 회상했다. 이에 세븐은 가수 비와 안양예고 시절 함께 지하철을 타고 각자 기획사 연습실로 향했던 일화를 공개해 흥미를 자극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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