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황정민 '인질' 주말 정상, 관객수는 감소

최종수정2021.08.30 10:52 기사입력2021.08.3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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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배우 황정민 주연 영화 '인질'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 사흘(27~29일) 동안 영화 '인질'(감독 필감성)이 28만5,089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8일 개봉한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113만9,69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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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차승원 주연 재난코미디 '싱크홀'이 18만144명을 모아 뒤를 이었다. 11일 개봉해 198만2,362명을 모아 200만 돌파를 목전에 뒀다.


지난달 28일 개봉한 '모가디슈'는 16만290명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05만8,619명.


이 밖에도 지난 25일 개봉한 공포영화 '귀문'이 4위, 외화 '레미니센스'가 6위에 각각 진입했다.


여름 개봉한 국내 신작이 상위권을 점했으나, 주말 극장을 찾은 관객수는 줄었다. 지난 주말 총 관객수는 76만8,466명으로 집계됐다. 8월 첫째 주부터 지난 주까지 110만여명이 주말 극장을 찾은 것에 비하면 현저히 줄어든 수치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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