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마블 '샹치' 이틀째 1위, 예매율 54%

최종수정2021.09.03 10:35 기사입력2021.09.0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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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최초 아시아 히어로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샹치'가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2일 8만610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일 개봉한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22만570명이다.

[박스오피스]마블 '샹치' 이틀째 1위, 예매율 54%


영화는 마블의 강력한 전설 '텐 링즈'의 힘으로 어둠의 세계를 지배해 온 아버지 '웬우'와 암살자의 길을 거부하고 자신의 진정한 힘을 깨달은 초인적 히어로 '샹치'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 대결을 그린 슈퍼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 히어로 ‘샹치’의 탄생과 베일에 싸여 있던 전설적인 조직 ‘텐 링즈’의 실체를 다루는 첫 번째 이야기다.


'샹치'는 3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실시간 예매율 54.3%를 기록 중이다. 탄탄한 팬층을 거느린 마블 신작인 만큼, 개봉 첫 주말 많은 관객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황정민 주연 영화 '인질'이 2만3,612명으로 2위를, 7월 28일 개봉한 '모가디슈'가 1만6,546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차승원 주연 재난영화 '싱크홀'이다.


이 밖에도 지난달 말 개봉한 '코다'와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방민아가 주연을 맡은 '최선의 삶'이 6위와 10위에 각각 진입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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