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샹치' 첫 주말 1위, 마블 등판에 활짝

최종수정2021.09.06 09:23 기사입력2021.09.0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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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마블 첫 아시아 히어로 '샹치와 텐링즈의 전설'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샹치와 텐링즈의 전설'은 지난 주말(3∼5일) 53만4,424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일 개봉한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75만4,988명으로 집계됐다.

[박스오피스]'샹치' 첫 주말 1위, 마블 등판에 활짝


'샹치와 텐링즈의 전설'은 강력한 전설 '텐 링즈'의 힘으로 어둠의 세계를 지배해 온 아버지 웬우(양조위)에 맞서 내면의 신비한 힘을 일깨우고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샹치(시무 류)의 이야기를 그린 마블 영화다. 새로운 히어로 샹치의 탄생과 베일에 싸여 있던 전설적인 조직 텐링즈의 실체를 다루는 첫 번째 이야기. 최초로 아시안 히어로를 주인공으로 내세웠으며 시무 리우, 양조위, 양자경, 아콰피나 등이 출연했다.


2위는 황정민 주연의 '인질'이 13만6,080명을 모아 뒤를 이었다. 지난 18일 개봉한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139만8,549명으로 집계됐다.


3위는 7월 28일 개봉한 '모가디슈'가 10만3,624명을 모아 이름을 올렸다. 8월에 이어 9월까지 꾸준히 모은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324만8,502명이다.


4위에 오른 재난영화 '싱크홀'은 6만6,808명을 모았고, 지난 11일 개봉해 누적 211만1,408명을 기록 중이다.


지난 1일 개봉한 외화 '맨 인 다크2'가 5위에, 지난달 31일 개봉한 음악 영화 '코다'가 6위에 각각 진입했다.


마블 영화의 등판에 주말 관객수도 늘었다. 주말 극장을 찾은 관객수는 93만3,919명으로 76만여 명을 모은 전주에 비해 16만 명 이상 늘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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