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악플러 고소 진행 상황 "시간 걸려도 한 명 한 명"

한예슬, 악플러 고소 진행 상황 "시간 걸려도 한 명 한 명"

최종수정2021.09.06 14:56 기사입력2021.09.0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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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배우 한예슬이 악플러 고소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시간은 좀 걸리지만 한 명 한 명 잘 진행되고 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와 인천 부평경찰서에서 보낸 수사결과 통지서다. 한예슬이 지난달 일부 누리꾼을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으로 고소했고, 현재 검찰로 송치된 상황임을 알 수 있다.


사진=김태윤 기자

사진=김태윤 기자



한예슬은 지난 5월 10살 연하의 남자친구 류성재를 공개했다. 이와 관련 유튜버 김용호가 남자친구의 과거를 폭로하고, 한예슬의 사생활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자 한예슬은 SNS를 통해 직접 맞서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김용호를 비롯한 악플러들을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했다.


한예슬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태평양은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모욕적인 표현을 일삼는 '김용호 연예부장' 등 유튜브 채널은 물론 유사한 내용을 포함한 도를 넘는 악의적인 게시글과 댓글 작성자들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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