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김선호, 영화 '2시의 데이트' 캐스팅

최종수정2021.09.13 09:58 기사입력2021.09.1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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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윤아(임윤아)와 김선호가 영화 '2시의 데이트'에 출연한다.


13일 제작사 외유내강은 이같이 밝혔다. '엑시트'를 연출한 이상근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영화로, 상상초월 비밀을 가진 아랫집 여자를 윗집 남자가 매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따뜻하고 동화 같은 이야기의 로맨틱 코미디.


윤아·김선호, 영화 '2시의 데이트' 캐스팅

임윤아가 비밀을 가지고 있는 아랫집 여자를 연기한다. 임윤아는 지난 2019년에 개봉해 942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엑시트'에 이어 이상근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춘다.


연극과 브라운관을 넘어 영화계에서도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김선호는 윗집 남자 역을 맡아 임윤아와 알콩달콩한 로맨스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영화는 2022년 3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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