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거미 "'새가수' 노래실력 수준 높았다"

최종수정2021.09.16 10:13 기사입력2021.09.1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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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아쉽고 섭섭한 마음"
오디션에 임할 때의 팁은?
"공연 계획 중, 무대에서 만나요"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가수 거미가 '새가수'의 결승전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거미는 지난 여름부터 방송된 KBS2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참가자들을 향한 조언과 깊은 공감을 내비치며 참가자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심사위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거미는 일문일답을 통해 '새가수'에 참여하면서 느낀 점, 앞으로의 계획 등을 밝혔다.


[일문일답]거미 "'새가수' 노래실력 수준 높았다"

종영을 앞둔 소감은?

지난 여름부터 '새가수'에서 주옥 같은 명곡들을 듣는 시간이 행복했었는데 벌써 끝난다고 하니깐 많이 아쉽고 섭섭한 마음이 크다. 시간이 정말 빨리 간 듯하다.

'새가수' 오디션에 심시위원으로 합류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개인적으로 70~90 음악들을 너무 좋아하는데 그때 그 시절의 음악들로 이루어지는 오디션이라고 하니 흥미로웠고, 너무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한 기회이기에 주저하지 않고 합류하게 됐다.

심사를 하면서 특별히 신경 쓰는 부분이 있다면?

참가자 개개인의 음악적 역량과 해석을 듣고 공감하려고 하는 편이고, 솔직한 감상평과 조언을 하려고 했다.


[일문일답]거미 "'새가수' 노래실력 수준 높았다"

인상 깊었던 순간이나 기억에 남는 참가자가 있다면?

기억에 남는 참가자 분들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이름을 다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전반적으로 노래 실력들이 굉장히 수준이 높았던 것 같다. 결승에 올라왔던 참가자들은 모두 특별히 인상적이었다.

제2의 거미를 꿈꾸며 오디션을 준비하는 후배 가수들에게 오디션에 대한 팁을 전한다면?

오디션은 선곡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 참가자 본인에게 잘 맞는 음악을 선곡하는 것, 그리고 무대 위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위한 체력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향후 활동 계획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빠른 시일 내에 무대에서 여러분들을 만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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