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철·아린·전웅태, 선순환을 위한 스타일(화보)

최종수정2021.09.17 14:07 기사입력2021.09.1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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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아린·전웅태, 선순환을 위한 스타일(화보)

[뉴스컬처 김태윤 기자] 배우 김성철, 오마이걸 아린, 근대 5종 동메달리스트 전웅태가 친환경 의상을 입고 촬영한 화보로 인사를 건넸다.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는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0월 호를 통해 환경과 우리 삶의 선순환에 관해 이야기하는 김성철, 아린, 전웅태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단순 화보 촬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환경에 대한 시각과 메시지를 담은 스타일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성철·아린·전웅태, 선순환을 위한 스타일(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오마이걸 아린은 드라마 '환혼'으로 첫 사극에 도전하는 것에 대해 "기존 드라마와 색깔이 많이 다른 퓨전 사극이다. 대본이 재미있어 하루빨리 시청자들에게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새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는 한편 리사이클 의상에 대해 "제가 원래 1년에 옷을 한두 벌밖에 안 사는데 이런 옷이라면 여러 벌 사도 죄책감이 안 들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김성철·아린·전웅태, 선순환을 위한 스타일(화보)

이어 배우 김성철은 "나는 미래를 생각하기보다 현재에 충실히 하려고 노력하는 타입"이라며 "이런 생각을 제로 웨이스트에 대입해봐도 좋을 것 같다.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면 동기 부여가 잘 안 되지 않나. 그보다는 현재에 충실한 방식으로, 예를 들어 배달 음식을 시킬 때 일회용 수저를 빼는 옵션에 체크하는 식으로 매일 한 가지씩 작은 것부터 실천해보는 건 어떨까?"라며 친환경적인 삶에 대한 자기만의 재치 있는 생각을 전했다.


김성철·아린·전웅태, 선순환을 위한 스타일(화보)

한국 근대 5종 사상 첫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한 전웅태 선수는 "그야말로 올림픽의 위력을 실감하고 있다,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땄을 때만 해도 사람들이 잘 못 알아봤는데 요즘은 '레이저 런 경기 잘 봤어요' 하고 특정 종목까지 딱 집어 이야기해 주시니까 너무 신기하다"라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또한 그는 "올림픽 메달리스트는 대중에게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야 하는 책임감이 따르는 자리"라며 "카페에서 받은 플라스틱 용기를 따로 모으고, 일회용 물병에 붙은 라벨을 떼어 분리수거하는 등 일상에서 조금씩 친환경을 실천하고 있다"라며 생활 속에서 실천 할 수 있는 방법을 전했다.


세 사람의 이야기와 스타일이 담긴 '코스모폴리탄' 2021년 10월호는 오는 23일부터 전국 서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코스모폴리탄



김태윤 기자 fien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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